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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79회 동창회 부부수련회

2020. 9.28(월) 11시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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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동창회 부부수련회를 개최하면서

 

할렐루야!

총신 79회 동기 목사님, 사모님들 반갑습니다.

목회 일선에서 지금까지 목양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총신을 졸업하고 목사안수 받은 지도 어언 34년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 동창 목사님들 가운데 총회를 위해서 총회장, 총회 총무, 총회 상 비부장, 각 분야에서 사역하신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또 79회 저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선교지에서 묵묵 히 사역하시는 동창 목사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매년 동창회의 큰 행사 중 하나 가 부부수련회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뜻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부수련회를 미루고 미루어 9월 28일 하루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목회가 힘들었는데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동기애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부부수련회를 주관하신 대경 동기회 회장 안재호 목사님을 비롯하여 임원 여러 분들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음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강사로 수고 해 주신 여러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총신 79회 동기 목사님!

이제 남은 목회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정년 은퇴하신 목사님들도 많으 신데 조금이라도 건강하시고 다닐 수 있을 때 동기회 모임에 오셔서 정담을 나누었 으며 합니다.

아울려 총신79 동기 단톡 방에 동기 목사님들의 근황을 많이 올려주셔 서 좋은 정보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처럼 만나셨는데 아름다운 수련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후 2020년 9월 28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79회 동창회장

목사 김 영 달

 

환영사

 

구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구미는 국가공단이 자리 잡고 있어서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중소도시입니다.

 

총신신대원 제79회 동창회 부부수련회를 이곳 구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원근 각처에서 멀다 하지 않고 찾아 주신 모든 동창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년에는 대경 동기회가 주관을 해서 수련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일일 수련회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일지라도 의미 있는 수련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알차게 준비를 했습니다.

만남과 교제, 강의를 통하여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시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널리 혜량하여 주시고 많이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국 각처에서 찾아 주신 동창 여러분들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에 환영사에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928

 

준비위원장 목사 안재호

(대경동기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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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0-09-30 110426.jpg

 

 

제1 강의

 

가지(요한복음 15:1-5)

강사 : 한 명 수 목사 (대구애양교회)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시라.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나누시고 그들의 맹세에도 불구하고 배신할 것이라는 말씀과 그로인한 고독을 뒤로하고

이제 고뇌의 겟세마네를 앞에 두 고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포도나무의 비 유입니다.

이 포도나무 비유에 나오는 포도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는 세 포 도나무 중의 하나입니다.

첫째는 시편 80:8-9에 말씀하신 포도나무이고, 둘째는 이 사야 5:1-7에 이사야의 유명한 포도밭의 노래에 나오는 포도나무이며, 셋째가 요한 복음15:1-8에 나오는 포도나무 비유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포도나무(God’s vine)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민족을 애굽 으로부터 끌어내셔서 시나이의 사막을 건너게 하셨고, 약속의 땅에 그 민족을 살게 하시고, 울타리를 쳐 주시고,

최상급의 환경을 만들어 주시며 좋은 열매를 기대하셨 으나 들 포도를 맺었다고 하셨습니다.

이 들 포도에 대해서 예레미야서 2:21절에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 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찜이뇨”라고 하므로

그들의 열매는 이방의 악한 열매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심은 귀한 포 도나무라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스라엘은 이방 포 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되어 이방 포도나무의 열매를 맺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이 방인의 악한 열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21절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라는 말로서 이방인의 악함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은 포도원에 대해서 내리신 결과 는 사5:5 “이제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한 민족으로, 이스라엘 공동체로 상징되었던 그들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포도나무로서의 역할을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포도나무로 새로운 포도원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 싹이 나게 하셨는데 사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를 새 포도나무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의 임무에 실패했으므로, 새 포도나무로 세움을 받은 예수님께서 이 제부터는 내가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15:1a).

그리하여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과 그 가지인 제자들을 통하여 새 포도원인 신약교회와 그 공동체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 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깨끗하게 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이제 2절에서는 우리는 두 가지를 보게 되는데 하나는 포도나무와 그 가지를 보게 되고(15:2-4). 다른 하나는 가지들을 정화(淨化)하는 것에 관한 농부의 역할입니 다.(15:2-3).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해 주목해야합니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 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요15:2)

 

예수님의 제자들은 태동기의 교회였습니다.

그들은 가지가 포도나무에 연결되어 있듯이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농부로서 그 가지들을 손질하 셔서 진정한 가지들만 남겨두고 그 포도나무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가지들인,

죽고 쓸모없고 소출을 내지 못하는 가지들을 가지치기 톱으로 잘라내셨다는 말씀입 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당장 주님의 제자들의 가지치기의 생생한 예를 보이셨는데 배교한 유다의 경우입니다.

그는 가지로서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한 체 포도나무에 쓸모없는 가지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포도나무 가지 중에서 잘려서 버림을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은 부활의 주님으로부터 가지로 부름을 받았을 때 그에게는 포도나무 가 지로 붙어있어야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모 두 배설물로 여겨 버렸다고 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버리지 못해 버림을 받았으나 사도바울은 철저하게 버림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을 보십시오.

그는 그 자신을 만삭되어나지 못한 자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했으며,

그의 자랑 할 것은 약한 것뿐이라고 고후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에는 믿음에 관해 거짓 선포를 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증거는 이 믿음 을 선포한 가지들이 열매를 맺지 못한 것입니다.

그 열매를 예수님은 요15:12 “내 계 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하셨 습니다.

계시록 2장에서 새로운 포도나무가지로서의 공동체인 에베소교회를 보게 되는데,

그 말씀은 교회가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고, 온갖 좋은 말들을 활발하게 행하는 가운데서도 잘려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에 대해서 책망 할 것이 있으니, 네가 너의 첫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니라."(계시록2:4).

주께서는 이 교회를 "타락했다(fallen)"고 언급하시고 회개를 요구하셨습니다.

"회개하라... 그리 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너에게 속히 와서, 너의 촛대를 그의 장소에서 옮기리라."(계시록 2:5)

 

주께는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교회는 쓸모없는 교회인 것입니다.

그 교회 의 활동과 열정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는 열매 없는 가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에베소 교회의 많은 멤버들이 비록 교회의 일에는 열성적이고 목소리를 높였을지라도,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농 부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가지를 열매 없는 가지로 간주하시고 잘라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열매 맺고 있는 포도나무의 한 가지를 보실 때, 그 분께서는 더 많은 열 매를 맺을 수 있도록 그것을 정화(淨化)시키십니다.

정화라는 것은 "깨끗이 하다"라 는 뜻입니다.

깨끗이 한다는 의미는 열매 맺어야 하는데 필수적인 힘들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하는 모든 것들인데 그것을 그 나무로부터 제거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가지들을 계속적으로 전지(剪枝)해 내지 않으면 포도나무는 잎들로만 무성했던 저주받은 무화과나무처럼 될 것입니다.

현재의 포도나무 가지인 한국교회들을 위해 농부 되신 하나님께서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심히 기름진 땅에 돌을 제하고 울타리를 치고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포도주 틀을 설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을 열매 맺는 사용하지 않고 다른 곳에 사용하게 된다면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시고 회개하라 하시던 그 음성이 한 국교회를 향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당면한 현실이 혹 에베소 교회 와 같은 현실은 아닌지 스스로를 진단해 보아야 할 때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전지(剪枝)는 그 위대하신 농부만이 개개인의 삶 그리고 지역교회의 공동 체 삶 모두가 열매 맺게 하기 위해서 어디에 어떻게 칼을 대야 하는지를 알고 계십니 다.

 

3.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너희도 그러하리라.

 

가지치기에 대해 말씀하신 다음 주께서는 가지가 있어야할 자리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너희도 그러하리라."

그 가지가 있어야할 자리는 포도나무입니다.

모든 생명과 열매 는 포도나무와의 유기적인 연결로부터 얻어 집니다.

포도나무가지가 포도나무에 거하지 아니하고, 포도나무에 꼭 달라 붙어있지 않으면, 그것은 생명이 없고, 쓸모가 없고, 열매가 없는 가지가 되고 맙니다.

 

그분을 떠나서는 영적인 삶도, 영적인 열매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은 초자연적인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삶이 흘러나와 이 땅에서의 그분의 삶을 특징 지어줄 풍성한 열매와 신 선한 푸름을 보여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 의뢰하고 있는 순간순간, 상황 상황이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이 가르침은 주께서 당신의 아버지 안에 거하신다는 것과 (14:10) 그리고 당신과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주께서 먼저 가르치신 것을 부연한 것입니다.

 

포도나무와 가지는 붙어있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그렇게 되기만 하면 삶은 풍성해 지게 되고, 그 풍성한 열매로 인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는 삶이 됩니다.

그러면 어 떻게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야 하는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 까?

비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그 가지는 포도나무의 한 부분으로 그 자신이 하나님에 의해서 결정된 그 자리에 그대로 있기만 하는 것입니다.

 

가지는 스스로를 가지 칠 책임이 없습니다. 그것은 농부의 임무입니다.

가지는 다 른 가지에 대해서 그들을 비난하거나 또는 원망할, 책임도 없습니다. 그 농부께서 그것을 돌보십니다.

오직 가지가 할 일은 거(居)하고 풍성해 지는 것뿐며, 그로 인해 농부를 기쁘게 하는 일뿐입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로서 가지의 자리를 잃지 말고 열매 맺는 길만 바로 바라보고, 그 길 위에 항상 서 있도록 전념해야 합니다.

그것은 나(self)를 내려놓고 主님만 바라보며 主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그런 삶입니다.

그리고 또 전지(剪枝)의 톱을 들고 계신 농부이신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2 강의

 

나의 인생 나의 목회

강사 : 박 건 석 목사 (인동중앙교회)

 

1. 태어남

1) 어머니의 소원 2) 많은 고비들

 

2. 성장과정

1) 요1:12 2) 시37:4 3) 마6:33 4) 꿈 이야기

 

3. 목회자로 부르심

1) 왜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가? -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서울에서 개척 - 갈 곳이 없었음 3) 포항의 작은 교회 4) 구미에서 개척 *오라는 곳이 없었다.

*음악적인 소질이 없었다. *말을 잘하지 못한다. *오직 기도와 하나님만 의지하는 목회 *작은 예배당을 주심 *하나님이 인도하심

 

4. 새로운 도전

1) 공부 - 학사, 석사, 박사 2) 스트레스 - 비염 - 수술 - 계속되는 코피 - 고통 - 정신이 나가는 경험 3) 방황 - 신유집회

4) 고통 중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 - 마음에 새로운 비전을 주심 - 어느 집회에서 - 5) 다른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힘을 얻다. 6) 병중에 하나님께 세계 선교의 서원을 함-영어공부

7) 원고를 보지 않는 설교 8) 하나님은 예언과 환상과 꿈을 주심(행 2:17)

* 나이, 성별, 학벌과 상관없이 주신다. * 꿈을 잃어버린 50대의 목사들-꿈꾸는 목사가 되자

 

5. 박사 학위(계명대학교)-기도의 응답이다.

1) 제목 : 개혁주의 신학에 나타난 말씀과 성령과의 관계

2) 개혁주의에서의 성령론은 주로 말씀과의 관계에서 성령의 역할을 다룬다. 기록 된 말씀과 성령과의 관계와 성령과 선포되는 말씀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3) 주요 연구 신학자 : 찰스 하지(Charles Hodge), 루이스 벌코프(Louis Berkhof), 박형용,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 Jones)

4) 죤 칼빈에게 나타난 말씀과 성령과의 관계 그는 성령의 도구로서의 말씀을 강조한다. 말씀이 성령의 도구가 되어 성령과 함께 역사할 때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고 소생시킨다고 했다.

또 하나님은 내적으로는 성령을 통하여 일하시고 외적으로는 그의 말씀이 일을 하신다고 한다.

기독교 강요 제1권 9장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없이는 진리의 빛을 다 잃어버리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처럼,

또한 말씀이 바로 주께서 그의 성령의 조명하심을 신자 들에게 베푸시는 도구라는 것을 잘 알아야 마땅할 것이다.”고 했다.

그러므로 성 령은 말씀을 통하여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시고 성령에 의해 은혜의 도구로서의 말씀으로 역사할 때 비로소 효과적인 은혜의 수단이 된다.

5) 개혁교회 신조에서 말씀과 성령과의 관계

(1)말씀과 성령의 균형을 중시하는 신조-도르트 신앙고백서(1619)

(2)균형을 주장하면서도 말씀을 중시하는 신조-제2스위스 신앙고백(1566), 프랑스 신앙고백서(1559), 벨직 신앙고백서(1561)

(3)균형을 주장하면서도 성령을 강조하는 신조-스코트랜드 신앙고백서(1560), 하에델베르크 요리문답(156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7), 웨일즈 장로 교회 신앙고백서

6)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말씀의 중요성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은혜의 수단으로 공통적으로 말씀과 성례와 기도를 말 한다.

연구한 신학자 중에는 루이스 벌코프만 은혜의 수단에서 기도를 제외시킨다. 

그러나 모두 오직 말씀만이 최고의 은혜의 수단이라고 한다.

찰스 하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과 관련되는 한 구원의 필수불가결한 수단이다.”

루이스 벌코프와 박형룡 그리고 로이드 존스도 성경만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최고의 은혜의 수단이라고 한다.

루이스 벌코프와 박형룡은 하나님의 말씀은 넓은 의미에서 교회나 가정에서 가르치는 말씀과 함께 신도들에 의해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에 전해지는 말씀도 포함을 한다.

7)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말씀과 성령과의 관계

(1)찰스 하지 찰스 하지는 말씀과 성령과의 관계에서 성령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는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함께해야 한다고 하였고,

또 말씀이 최고의 은혜의 수단일지라도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결단코 사람을 구원하거나 변화시키는 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고 하였다.

(2)루이스 벌코프 말씀으로만 믿음과 회심을 산출하기에 충분하지 못하며 성령도 통상적으로 말씀과 분리하여 역사하지 않기 때문에 구속사역에서 말씀은 성령과 함께 역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3)박형룡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것이 신앙과 회심에로 인도하는 효능을 발휘함은 오직 죄인들의 마음에 행하시는 성령의 수반적 공작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하였고

또 말씀이 성령을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역사하여 은혜의 수 단이 되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였다.

(4)루터파 루터파는 성령이 말씀을 기구로 하여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말씀 안에 신적인 고유능력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루터파의 이런 주장은 성령 이 말씀을 통하여 다양하게 사람들 심령 속에 역사하는 것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

그러나 개혁교회는 루터파에서 강조하는 말씀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는 동시에 죄인의 마음에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 시는 성령의 주권적 역사를 강조한다.

(5)로이드 존스 위의 세 사람은 모두 신학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론적으로 말씀과 성령 과의 관계를 설명을 하였다.

그러나 설교자로서 이것을 실천하고 가르친 사람으로서 로이드 존스를 연구하였다.

로이드 존스는 말씀이 강력한 은혜의 수단으로 역사하는 것에 대하여 그의 책 “설교와 설교자”의 마지막 장인 “성령의 나타남”에서 이렇게 말한다.

설교가 듣는 청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해지기 위해서는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는 그 설교자에게 반드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설교자가 지식을 쌓거나 설교 문을 꼼꼼하게 준비하는 등의 본연의 직임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진 다음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능력을 얻을 수가 없으며 설교의 효과도 나타낼 수 없다”

그러므로 설교자가 말씀을 준비한 후에는 말씀을 선포할 때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청중이 회심하고 부흥의 역사가 임하도록 기름부음을 위해서 강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8)지금도 성령의 충만과 기름부음으로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회개와 부흥의 역사는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6. 어느 날 다시 찾아오신 하나님

1) 어느 날 새벽에 마음에 주신 하나님의 음성

2) 지금부터 목회의 전성기를 주겠다.

3) 새로운 목회의 전성기를 꿈꾸며 열심히 달려가려고 한다.

 

7. 동기 목사님들에게 대한 고언-다시 한 번 꿈을 꾸자

1) 하나님이 가장 쓰시기 좋은 시기이다. 인생의 전성기 목회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2) 더욱 쓰임 받고자 하는 소원을 가지자.

3)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순종하면 성령이 하신다.

 

 

제3 강의

 

 큰 사람 (요한복음 1:1-3)

강사 : 장광우 목사(위례중앙교회)

 

[여는 말]

“말씀”의 순수한 우리말은 “숨이 깃든 말”이다.

“생명이 있는 말”이란 뜻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깃들어 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고 운행되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결정짓게 된다.

 

[본문연구]

요한복음 1장은 [세례 요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예수님이 인정하신 자다.

 

누가복음 7:28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우리는 세례 요한보다 더 크다.

* 세례 요한보다 더 크게 살아가는 것은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할까?

1.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1) “함께”라는 말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 “그가 없이는” “거하시매”

- (41)절에 가면 [안드레]가 [시몬]에게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라고 증언한다.

(2) “만남“은 사건을 일으킨다.

지속적인 만남은 자신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좋은 부모와의 만남, 좋은 친구와의 만남, 좋은 배우자와의 만남, 좋은 스승과 의 만남, 좋은 성도들, 특별히 좋은 영적 지도자와의 만남은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꾼다.

신앙이란 예수님과의 지속적인 만남이다.

 

오늘 본문의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는 말씀은 요한복음 15장에서 다시 해석된다.

 

요15:1-7 /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 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님 없이 이룬 성취는 아무 의미가 없다.

예수님과 함께 이룬 것들이 우리의 삶을 크게 만든다.

 

(참고) 좋은 관계를 맺고 오랫동안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상대를 더 많이 바르게 알아가야 하고 상대를 위한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마태복음은 1장-15장까지와 16장에서 28장까지로 나눌 수 있다.

15장까지는 기적이 중심이다.

그러나 16장부터는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가 중심이다.

그리고 마태복음은 이렇게 끝난다.

 

마 28:20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참고) 딤후 4:16-17 /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 말씀 사역을 통해 굳어진 것은 동역자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였다.

* 자신을 부인하는 태도와 고통을 감수하는 인내가 없이 예수님과 함께 거할 수 없다.

 

2. 말씀을 통해 그의 영광을 보며 살아가는 것이다(14).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가 볼 수 없는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를 보며 살아가야한다.

 

(참고) “듣는다”는 말은 중국어로 “문”과 “청”이 있다.

그리고 “본다”는 것은 “견”과 “관”이 있다.

“문”은 “들리는 대로 듣는 것”이다.

그러나 “청”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듣는 것”이다.

“소문”과 “경청”은 다르다. “견”은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관”은 “주의 깊게 보는 것”이다.

“견문”과 “관찰”은 다르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사람, 모든 사건을 관찰하는 사람이 진정한 큰 사람이 된다.

[가롯 유다]는 3년을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 그의 말씀을 듣고 기적을 보았지만 그의 경험은 “소문”에 불과했고 “견문”에 불과 했을 뿐이다.

 

히5:12-14 /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적용)

우리의 삶의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해석되어야한다.

“은혜와 진리”로 해석되고 적용되어야한다. 그 사람이 큰 사람인 것이다.

 

고후12:7-10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 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 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우리는 이 수준으로 성장해 가야한다.

3. 말씀을 통해 어둠을 이기며 살아가야한다(5).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것은 인간 존재를 고발하는 말씀이다.

 

(참고) 왕상 18:21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 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그 후에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이고 가뭄을 해결해 주심 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왔는가?

 

왕상 19:10 /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 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올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는 존재들이다.

 

요 3:16-21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 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 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 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 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말씀을 통해 죄와 싸워 이긴 자들이 어둠을 이기는 큰 자들이다.

 

히 12:4-5 /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 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죄를 이기는 것은 말씀 밖에 없다.

[아브라함]은 100년 동안 10번 정도의 말씀의 임재를 경험하면서 믿음의 조상으로 성숙해졌다.

 

[맺는 말]

세례 요한은 대단한 사람이다.

그는 나실인과 같은 생활을 했고 이스라엘의 마지막 선지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영 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신자들이 그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고 [가롯 유다]와 같이 소문과 견문 정도의 신앙적 경험과 수준에 머문다.

이것이 우리시대의 불행이다.

 

교회는 달라져야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화려한 예배와 건물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숨이 있는 말씀”으로 제자를 길러내야 하는 것이다.

 

말씀으로

1. 하나님과 동행하는 수준으로 가야한다.

2.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를 경험해야한다.

3. 어둠의 세력을 이기고 거룩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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