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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와 수화에 관한 바른 이해 

수어(手語)는 농인에게 있어 모어(母語)이다.
수화(手話)는 손으로 의사소통하는 손짓의 대화이며, 수어(手語)는 수화, 지화, 얼굴표정, 제스츄어 등을 합친 농인들이 사용하는 주요 언어이다.
따라서 수어는 농인들이 사회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가장 필수적인 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저희와 같은 농인이 사용하는 언어는 수어로서 눅 1:22에 “그가 형용(形容)으로 그 뜻을 표시…”라고 기록하고 있다.
농인들이 사회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가장 필수적인 수단은 수화(手話)와 필담(筆談) 그리고 구화(口話)이다.
대부분 농인들은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구화, 수어교육을 받고, 농인친구들끼리 집단적으로 생활하면서 수어를 자연히 배우며,

사회에 나가서는 수어를 사용하면서 생활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청인들과 직장에서 접촉하면서 주로 필담에 의지하지만 농인들의 문장력의 한계로 인해 의사소통이 힘들 때가 많다.
또 가족끼리는 필담이나 구화를 하거나 수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농인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농인 친구를 만나 자유롭게 서로 수화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농인들은 학교에서 수어교육을 받아 졸업 후 가정생활, 직장생활, 종교생활, 문화생활 등의 모든 분야에서 생활할 때에도

수어는 중요한 의사소통(意思疏通)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농인사회에 있어서 청인들과 더불어 살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농인 자신이 말하지 못해서 서로 의사소통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것인데,

이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은 수어통역사가 농인들의 입과 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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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VS ‘수어’ 끊이지 않는 논쟁

 

수화기본법 제정 앞두고…또 다시 갈리는 농사회

  “전통적인 익숙함이냐”, “언어로서의 함축” 팽팽

“전통적으로 이어온 ‘수화’냐, 언어의 의미를 부여한 ‘수어’냐”

수화기본법 제정을 위한 준비가 돼가고 있는 가운데, 법제화를 위해서는 오랫동안 혼선을 빚고 있는 용어에 대한 정리부터 짚고 가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용어정리 필수…‘수화언어’로 절충해야=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 김칠관 교수는
3일 ‘수화기본법 제정을 위한 농사회 용어정리 토론회’에 참석, 절충에 의한 용어의 사용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수화는 오랜 시간을 통해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용어이며, 농인들은 물론 많은 청인들이 사용함으로써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쓰이고 있는 수화 관련 용어는 수화, 수어, 한국수화, 자연수화, 농식 수화, 관용수화, 한국어대응수화, 문장식 수화, 청인식 수화, 손짓 한국어 등이다.
이처럼 다양한 용어에 대해 법 제정을 위해서는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

하지만 농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팽팽하다.
최근 한국농아인협회 시도 협회 및 지부를 중심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용어로서 ‘수화’와 ‘수어’의 찬성 비율이 각각 50%, 46%로 나타난 것.
찬성 이유는 ‘수화’는 전통적인 사용과 널리 알려져 있다는 이유였고, ‘수어’의 경우는 한국어, 영어 등과 같은 언어라는 것과 손으로 사람의 감정이나 사상을 전달하는 언어이기 때문이라는 이유.
반면, 토론회를 앞두고 진행했던 설문조사에서는 ‘수화’는 41%, ‘수어’는 59%로 ‘수어’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역시 수화는 말이란 느낌뿐 언어란 느낌이 없어, 수어의 경우, 하나의 언어로 느껴진다는 다양한 의견들로 농사회에서의 용어정리가 필요한 상황.

김 교수는
“수어를 바람직한 용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다수 의견은 수화는 언어라는 표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수화의 경우도 오랜 시간을 통해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용어라 혼선을 빚고 있다”며
“절충에 의한 용어의 사용방식이 필요하다.
법정용어로 수화와 수어를 아우를 수 있는 ‘수화언어’로 하되, 약어로 ‘수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수화언어의 법제화 등을 전제로 한다면 용어의 정비는 필요하다”면서도
“용어의 정비가 이분법적으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절충에 의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화냐 VS 수어냐” 문제로다=
이에 토론자들도 용어 정리에 대한 동의를 표하면서도, “수화냐, 수어냐”에 대한 대립되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주은농선교교회 강주해 담임목사는 “수화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용어의 조속한 저리를 통해 혼선을 방지한다는 취지는 공감한다”면서 “
‘수화’라는 용어는 언어로서의 위상과 지위를 확고하게 사람들의 머리에 인식시키는 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화는 손 수와 말씀 화로 되어있다. 언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데 미흡하다”며 “(수화는) 하나의 언어라기보다 손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행위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언어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수화언어’라는 용어가 옳지만, 너무 기니까 ‘수어’로 사용하는 게 맞다”고 제언했다.
또한 “‘수화’라는 용어를 폐기하는 것은 솔직히 아깝다.
어휘의 의미로, 아니면 손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동작의 의미로 ‘수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되, 언어의 의미를 나타날 때는 ‘수어’로 하는 게 정확한 용어 정립을 위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이준우 원장도 “대체적으로 수화 수어 논쟁은 언어적인 성격을 강조하느냐, 전통적인 것을 강조 하는거냐의 핵심”이라며 “관습도 무시할 수 없다.
법적용어는 ‘수화언어’로 사용하는 게 맞다. 줄여서 수어로 쓰는 것은 괜찮겠지만, 원칙적으로는 수화언어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윤석민 교수는 농사회 용어 선정은 정체성을 정확하게 드러내면서 사회적으로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용어가 옳다며 ‘수화’의 손을 들었다.

윤 교수는 “수화는 상대적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고 그만큼 농사회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널리 사용하고 있으므로 더 타당하다.
수어의 경우는 사용 영역이 주로 학술적인 분야로 제한적이며, 익숙도도 떨어진다”며 “일반적인 용어는 수화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수어를 선택한 농인들이 많은데 이는 농사회에 관심을 가진 20~30대 농인들의 표현이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한국인들은 수화라는 표현이 익숙하다”며 “수화를 배운다고 하지, 수어를 배운다고 말하지 않는다. 역시 수화가 수어보다 익숙하기에 수화라는 말이 맞다”고 강조했다.
명성교회 농아부 손원재 목사도 “수어는 제한돼있다. 폭이 좁게 보인다”면서 “반면, 예술계, 사회 전반적인 다 통달해서 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포함돼있는 수화의 개념이다.
익숙하고 가장 잘 사용하는 빈도수가 높은, 사회적 통념이 들어간 수화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농아인협회는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수화기본법안을 포함한 공식문서 및 자격시험 등에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18일 수화기본법 제정 공청회를 통해 수화기본법의 기틀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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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lovelys@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6-03 18:1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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