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e
2020.10.12 13:38

바닷물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_(1)a3a1a3a1za4d2b1A03.jpg

 

교회학교 초등부 한 남학생이 저에게 묻습니다. “목사님! 한라산 계곡물과 폭포수 물이 서귀포 바다로 계속 흘러 들어가는데 왜 바닷물은 싱거워지지 않나요? ”
저는 어떻게 대답을 해주어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혹시 친구는 수영장 가봤니? 수영장 물속에 소금 한 컵을 넣으면 수영장 물이 짜질까. 안 짜질까?” 어린 친구는 “목사님! 그것도 몰라요! 어떻게 수영장 물이 짜질 수 있어요!”
저는 웃으면서 “우리 친구가 똑똑하구나! 그럼, 짠 바닷물을 넣어둔 수영장에 생수 한 컵을 부으면 수영장물이 싱거워질까 안 싱거워질까?”
그 친구는 씩 웃으면서 “안 싱거워져요!” 라고 했습니다.

만약 우리 신앙이 바다처럼 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마귀가 주는 세상 근심이 아무리 많이 흘러들어와도 절대 오염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인 꿈과 소망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마귀는 우리 신앙을 싱겁게 만들려고, 세상의 질병과 위기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열심히 예배드리고 더 열심히 기도해 소금 같은 성도가 돼야 하겠습니다.
 

  1. 파치

  2. 향기를 마시다

  3. 역발상의 수소전기차

  4. 추상명사(抽象名詞)

  5. 개 한 마리 헛짖으면

  6. 신사적 믿음

  7. 靈的 입맛

  8. 바라보시는 이

  9. 영적 가족력(靈的 家族歷)

  10. 說敎를 잘하는 牧師

  11.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12. 무관중(無觀衆)

  13. 천국 통장(天國 通帳)

  14. 1인치 장벽(障壁)

  15. 필요 채우기 숙제(宿題)

  16. 오아시스

  17. 물들다와 닮다

  18. 깜깜이

  19. 바닷물

  20. 잡음이라도 아름답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