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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15:20

잡음이라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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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집을 방문했을 때 일입니다. 턴테이블에 오래된 찬양 레코드를 올려놓고 음악을 들려줬습니다.
빙글빙글 돌고 있는 레코드 위에 바늘이 지나가니 찬양이 흘러나와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 곡을 다 듣고 아들은 “잠깐만요” 하더니 무엇인가를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찬양을 다시 들려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같은 찬양인데도 악기 소리와 목소리의 떨림, 숨소리까지 아주 세세하게 잘 들리는 게 아닙니까.
아들은 “똑같은 음악이라도 어떤 앰프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소리의 질과 깊이가 달라져요”라고 말해줬습니다.

우리의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마음을 담아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도를 드려도 기도의 질과 깊이, 진정성은 예수님이 평가하십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처럼 말입니다. 한숨을 내쉬는 짧은 기도라도 성령님께 의지해서 하십시오.
성령님은 잡음 가득한 레코드 같은 나의 기도를 붙들어 하나님의 마음을 흔드는 탄식이 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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