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 양국 관계 강화와 코로나 위기 극복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by 칼뱅이 posted Sep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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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 양국 관계 강화와 코로나 위기 극복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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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양국 간 4차 산업혁명 분야 협력 강화를 희망”, 한국 기업들의 바이오·의약품·금융 분야 진출 지원 당부

- “100만 회분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10월 중에 베트남에 지원

- 푹 주석 한국의 신남방 정책 2.0, 신남방 정책 플러스 전적 지지

- “팬데믹 관리, 사회경제적 회복 등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 많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한 단계 도약을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전(현지시각)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 FTA 발효 6년을 맞아 양국 경제 협력 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고 있고 2023년 교역액 1,000억 달러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양국 간 4차 산업혁명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양국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방역물자를 나누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한국은 100만 회분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10월 중에 베트남에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의 잠재력과 한국의 백신 생산 기술·역량을 결합한 한-베트남 보건·백신 파트너십 구축, 베트남의 질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질병예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그리고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준비하고 있는 백신 3상 임상시험에 대한 베트남 당국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베트남이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한 것에 대해서도 한국에서도 베트남어, 베트남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언어와 문화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가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푹 주석은 양국은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로, 포괄적이고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서로 지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면서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 정책 2.0, 신남방 정책 플러스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푹 주석은 한국의 팬데믹 관리, 사회경제적 회복 등 베트남은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푹 주석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팀을 잘 이끌어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는데 다음 경기는 호주, 중국이라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베트남의 월드컵 선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선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습니다.

 

푹 주석은 그동안 총리로 재임해 오다 올해 4월 주석으로 선출되어, 이번 정상회담은 양 정상 간 첫 직접 소통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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