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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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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22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아세안, 연대와 협력의 모범이 되었다

- “한국은 아세안의 친구로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할 것

- 의장국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아세안 공동성명채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 극복과 더 나은 회복을 위해 더 깊은 우정을 나누어야 한다결국 연대와 협력만이 코로나 극복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30, 화상으로 개최된 22차 한-아세안 정상회의모두발언에서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팜밍찡 베트남 총리께 감사 인사를 한 뒤,

최근 백신보급률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델타변이가 퍼지고, 빈번한 생산 차질로 세계경제 회복이 제약받고 있다, 백신이 부족한 나라의 어려움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어려움으로 연결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은 지난 반세기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왔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하나의 아세안, 하나된 대응의 정신을 구현하고 연대와 협력의 모범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아세안과 한국이 동아시아 외환 위기와 글로벌 금융 위기를 넘은 것을 언급하며

한국은 아세안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 한국은 아세안의 친구로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2017년부터 이어온 신남방정책과 지난해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를 토대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은 코로나 아세안 대응 기금에 500만 달러를 추가로 공여하여 아세안의 백신 보급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여 아세안의 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RCEP 비준을 올해 안에 마치고, 오늘 체결한 한-캄보디아 FTA, -필리핀 FTA도 조속히 발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회의를 통해 아세안과 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진 의제 발언에서 백신과 치료제 생산 능력 확충과 공평한 배분, 공중보건 체계 강화를 위해 -아세안 보건 백신 이니셔티브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최종 체결한 RCEP과 오늘 체결한 한-캄보디아 FTA, 오늘 타결을 선언한 한-필리핀 FTA가 조속히 발효되어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완성될 -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은 미래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평화와 안전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전통적인 국방 협력은 물론, 사이버 범죄와 같은 초국가범죄, 기후변화와 재난 관리까지 공동의 대응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올해 출범한 -아세안 기후변화·환경 대화와 내년에 신설되는 재난관리장관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이 한층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아세안 정상회는 의장국인 볼키아 국왕이 -아세안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아세안 공동성명은 그간 신남방정책에 기반한 한-아세안 협력의 성과를 종합하고 미래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그간의 신남방정책 협력의 주요 성과를 종합한 설명서(Fact Sheet)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기시다 총리, 중국 리커창 총리와 아세안+3 정상회의를 가졌습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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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포용적 회복을 위해 아세안+3’ 출범 정신을 행동으로 옮길 때

- “‘종전선언을 비롯, 평화의 한반도를 향한 길에 관심과 지지 당부

- 일본 기시다 총리, 역내 식량안보 증진을 위한 지속 기여 의지를 표명

- 중국 리커창 총리, 공중보건 거버넌스 강화와 사이버안보 거버넌스 활성화 강조

- 아세안+3 정상들, ‘청소년과 어린이의 정신건강 협력에 관한 정상성명채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참여한 24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이제 코로나를 극복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이루기 위해 아세안+3 정상회의의 출범 정신을 행동으로 옮길 때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참석한 아세안+3 정상회의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을 계기로 출범한 아세안 10개국 및 한··3국간 역내 회의체입니다.

12개국 정상들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과 그간 협력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의 7대 핵심 분야 협력을 아세안 포괄적 경제 회복 프레임워크(ACRF)’와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기후변화·디지털·보건 분야 중심으로 ODA를 확대해 아세안의 디지털 경제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기시다 총리는 역내 식량안보 증진을 위한 지속 기여 의지를 표명하고, 자유로운 경제질서 유지를 위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조기 발효 필요성과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활용 등을 언급하는 한편, 인도-태평양에 관한 아세안의 관점(AOIP)과 일본의 인태 구상 간 연계 증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아세안+3의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중보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사이버안보 거버넌스 교류 증가 금융협력 활성화를 강조하고,

에너지안보와 식량안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세안 9개국 정상들은 한··3국이 코로나19 극복 및 회복 과정에서 의료물품 및 장비, 백신 등을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비롯한 아세안 메커니즘 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피력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의제 발언에서 “RCEP과 한-아세안 FTA 등을 토대로 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은 연내 RCEP 비준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디지털 역량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한국은 스마트 시티, 디지털 정부, 디지털 재난관리, 온라인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기후위기 대응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동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한국의 그린 뉴딜 경험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일관되게 지지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화해와 협력의 시작인 종전선언을 비롯해

평화의 한반도, 함께 번영하는 동아시아를 향한 길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아세안+3 정상들은 청소년과 어린이의 정신건강 협력에 관한 정상성명을 채택하여, 코로나19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미래세대들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 역내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종전선언은 세계 평화로 가는 중요한 출발점, EAS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합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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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 “동아시아 결속, 코로나 극복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에 기여

- 미국 바이든 대통령 미얀마 사태의 해결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필요

- 러시아 푸틴 대통령, 백신 증명서의 상호 인정을 통한 역내 이동 보장과 EAS의 협력 메커니즘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저녁 화상으로 개최된 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East Asia Summit)’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EAS는 아세안 9개국 정상들과 아세안 대화 상대국(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인도, 뉴질랜드) 정상들, 그리고 국제기구(WHO·WTO·아세안) 사무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EAS 차원의 공조 방안과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 국제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의제 발언에서

세계 인구의 54%, 세계 GDP62%를 차지하는 동아시아의 결속은 코로나 극복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EAS가 더욱 단단하게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늘 채택될 정신건강 협력에 관한 성명관광 회복을 통한 경제성장 성명을 통해 보건과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한국도 적극 협력하겠다

한국은 오늘 채택될 지속가능한 회복 성명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고 녹색 전환을 향한 회원국들의 의지가 더욱 결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완전한 평화 정착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지난 유엔 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은 대화의 문을 열고 한반도와 아시아, 나아가 세계 평화로 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EAS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력의 지속, 백신 증명서의 상호 인정을 통한 역내 이동 보장과 EAS의 협력 메커니즘을 제안하면서,

정신건강 협력에 관한 성명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EAS를 통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미얀마 사태의 해결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을 위한 진지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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