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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거행했습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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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호놀룰루 현지에서 한·6·25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 주관

- 참전 미군 유해 6구를 고국으로 봉송, 국군전사자 유해 68구를 국내로 송환

- “신원 확인된 김석주·정환조 일병은 장진호 전투의 영웅, 그들의 희생 덕분에 10만여 명의 피난민이 자유를 얻었다

- “영웅들께서 가장 바라는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 ‘종전선언은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3(현지시각),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열린 ·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주관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6·25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해외에서 직접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상호 인수식은 6·25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6구를 고국으로 봉송하고 하와이에서 봉환을 기다리는 국군전사자 유해 68구를 국내로 모시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한국 대통령 최초로 영웅들의 귀환을 직접 모실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예순여덟 분 한국군 영웅들과 다섯 분 미군 영웅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웅들의 귀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대한민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아퀼리노 인·태사령관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미국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듯 참전했다”, “미군 36,595, 카투사 7,174명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모시게 된 영웅들 중 신원이 확인된 김석주 일병과 정환조 일병을 소개하며 두 분은 미 7사단 32연대 카투사에 배속되어 장진호 전투를 치렀다”,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나의 부모님을 포함한 10만여 명의 피난민이 자유를 얻었고, 오늘의 나도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20176, 대통령 취임 직후 워싱턴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참배했는데

오늘, 장진호 용사들에게 남은 마지막 임무 고국으로의 귀환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전쟁기념관에 적힌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기억하라문구를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뿌리로 국제사회의 과제를 함께 나눌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당당하게 기여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다오늘 대한민국의 성장을 영웅들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영웅들께서 가장 바라는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라면서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

한반도를 넘어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한미 양국의 노력 역시 흔들림 없이 계속될 것이라며

유해발굴을 위한 남북미의 인도적 협력은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추모사가 끝나고 운구를 시작하며 김형식 작곡가의 진중가요 '전선야곡'이 연주되었습니다.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태극기가 관포된 소관을 향해 거수 경례를 하며 예를 표하였고, 소관은 공군 1호기에 탑승했습니다.

 

히캄 공군기지는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 기관’ DPAA(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가 있는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이번에 봉환하는 국군 유해 68구를 포함,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총 307구의 유해가 조국으로 돌아왔으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원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미군 유해는 총 25구가 미국에 돌아갔습니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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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 시각)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에서, 지난 35일 간(9.19~23)의 유엔 총회 및 SDG 모먼트 참석,

한미 백신공급망 협약 체결식 등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뉴욕과 하와이 호놀룰루 행사장 곳곳에서, 교민들과 현지인들은 따뜻한 격려와 환호로 문 대통령 부부를 맞았습니다.

문 대통령도 한국으로 향하면서 SNS를 통해 숙소 근처에 매일 오셔서 대표단을 환영하고 응원해주신 뉴욕과 하와이의 교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에 대한 현 세대의 반성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미래세대는 분명 인류의 일상을 바꿔낼 것입니다라며,

방탄소년단이 유엔 총회장을 무대 삼아 <퍼미션 투 댄스>를 노래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으며 우리의 새로운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였습니다.

유엔은 미래세대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방탄소년단에게 고맙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특별히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71년만에 고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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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거행, 최고의 예우

- 김석주·정환조 일병의 유가족 8명이 함께 호국영웅들 따뜻하게 맞아

- 사진이 없는 김석주 일병을 위해 '고토리의 별'과 일병 계급장을 새긴 위패 특별 제작

- 문 대통령, 운구 차량 행렬이 공항 떠날 때까지 거수 경례로 예우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밤 930분 서울공항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주관한 것은 세 번째입니다.

 

대통령 전용기와 시그너스로 운구된 국군 전사자 유해 68구 호국영웅들은 하와이 호놀룰루를 떠나 약 10시간, 1,5000km 비행을 마치고 귀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원 확인된 김석주·정환조 일병의 유해를 대통령 전용기로 모셨으며, 김석주 일병의 외증손녀 김혜수 소위(간호장교)는 전용기내 안치된 소관 뒷 좌석에서 곁을 지켰습니다.

김 소위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부터 봉환식까지 외증조할아버지의 귀환을 함께했습니다.

 

봉환식에는 김석주 일병의 따님과 정환조 일병 따님 등 유가족 8명이 함께 참석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호국영웅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유해를 운구할 때는 국방부 의장대 호위병과 기수단이 도열하여 국군 전사자를 예우했습니다.

사진이 남아있지 않은 김석주 일병을 위해 '고토리의 별'과 일병 계급장을 새긴 위패를 특별 제작했습니다.

'고토리의 별'은 장진호 인근 고토리에 떴던 별로, 포위당했던 미군이 철군을 앞둔 밤 갑자기 눈보라가 개고 별이 떠오르며 기적이 시작되었던 일화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고토리의 별'은 혹독했던 장진호 전투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영웅께 대하여 경례" 안내에 따라 운구 차량 행렬이 공항을 완전히 떠날 때까지 거수 경례하며 예를 갖추었습니다.

그후 문 대통령 부부는 유족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흐느끼는 두 따님의 손을 잡고 포옹하며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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