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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차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뉴욕서 잘 마무리하고,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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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룰루에서 독립유공자 추서식,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 등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21(현지시각) 미국 뉴욕 일정을 마무리하고 출발, 같은 날 늦은 밤 다음 일정지인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밤 늦게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 환영을 나온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부부와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 부부,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내외 등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때 이게 주지사는 김정숙 여사에게, 이게 주지사 부인은 문 대통령에게 각각 하와이식 꽃목걸이 레이를 목에 걸어주며 환영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펀치볼 국립묘지에 헌화하며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하와이 이민 세대로 미주에서 독립운동에 힘쓴 여성 독립유공자 고() 김노디,

안정송 지사에 대한 훈장 추서식을 진행한 뒤,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3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뉴욕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BTS와 유엔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연설, 인터뷰 및 ABC 방송 인터뷰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76차 유엔 총회의 기조연설을 진행, 5년 연속 유엔 기조연설에 참여했으며 유엔에 참석한 영국, 슬로베니아, 베트남의 정상들과 정상회담도 진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떠나기에 앞서 호텔 앞에 나온 뉴욕 교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첫 일정으로 펀치볼 국립묘지에 헌화한국전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했습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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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6명도 함께 헌화문재인 대통령과 감사 인사 나눠

 

미국 뉴욕에서의 제76차 유엔 총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하와이로 이동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현지시각하와이 첫 일정으로 호놀룰루에 있는

 펀치볼 국립묘지’(국립태평양기념묘지)를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1949년 하와이 펀치볼 분화구에 위치해 조성된 국립태평양기념묘지는 1, 2차 세계대전에서 베트남 전쟁까지의 전몰 용사 약 2만 명이 안치된 곳입니다.

이날 헌화식에는 6명의 한국전 참전용사가 함께했고이들은 한국전 유엔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와 우정의 징표로 한국 정부가 증정한 평화의 사도 메달을 패용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펀치볼 국립묘지 입구를 통과하자 예포 21발이 발사됐고참전용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거수경례를 했습니다.

 헌화식 장소에는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 사령관라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과델 코소 주한미국 대사대리 등도 나와 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화대에 헌화한 뒤 리본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헌화 후 문 대통령과 참석자 전원은 묵념을 했고진혼곡이 연주되는 동안에 문 대통령은 거수경례를 했습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 무명용사의 벽으로 이동신원이 확인된 참전용사의 이름에 옆에 로제트를 부착했습니다.

로제트는 신원 확인자 이름 옆에 붙이는 장미 모양 배지입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참전용사는 윈프레드 레이놀즈 이병으로 보병 7사단 소속돼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했고,

2019년 1월 국군유해발굴단에 의해 발굴돼 현재 미국 알링턴 묘지에 안장돼 있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헌화식에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통역을 통해 이야기 나누며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미주 독립운동을 한 고() 김노디, 안정송 지사의 훈장추서식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진행했습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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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해외 독립운동 현장에서 최초로 훈장추서식 진행

- “하루 1달러도 안되던 품삯 떼어 독립자금 모은 하와이 이민 1세대, 언제 들어도 가슴 울리는 애국의 역사

- “독립에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마땅한 책무이자 영광...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현지시각)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하와이 이민세대로 최근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된 고() 김노디, 안정송 지사의 훈장 추서식을 거행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독립유공자의 훈장 추서를 해외 현지에서 직접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와이는 1903년 한인 102명이 이주한 것을 시작으로 근대 대규모 한인 해외 이주가 있었으며 해외동포의 독립자금 모금 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곳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해외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대통령이 처음 직접 후손들께 훈장을 드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조국의 독립과 민족 교육에 헌신하신 김노디, 안정송 지사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바치며 두 분이 실천한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긴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하와이 동포사회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애틋하다

나라가 국민의 삶을 지켜주지 못할 때인 1903년 처음으로 근대이민의 역사를 시작, 하와이 이민 1세대들은 고된 노동과 힘겨운 생활 속에서도 조국 독립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품삯의 3분의 1을 떼어 300만 달러 이상의 독립자금을 모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후원회를 결성해 조직적으로 독립운동을 지원했다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애국의 역사라고 존경을 뜻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민 1세대의 헌신 위에서 후손들은 미국 사회로 당당히 진출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방면에서 지역사회와 미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도 함께하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안창호 선생이 염원하던 정의롭고 강한 나라, 나와 이웃이 함께 잘 사는 나라,

국경을 넘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는 나라고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 덕분에 한미동맹이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모범적이며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반도와 동북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굳건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정부는 해외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발굴하고 후손을 한 분이라도 더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독립에 헌신한 분들에 예우를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이자 영광으로 여기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김노디 지사는 독립운동과 여성 교육에 헌신했고, 3.1 독립운동 직후인 191941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1차 대한인자유대회에서 독립을 호소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일본 국민에게 보내는 결의문 작성에 큰 역할을 했고, 대한부인구제회 임원으로 여성의 권리를 높이는 교육에도 힘썼습니다.

 

이화학교 선생이었던 안정송 지사는 하와이 이주 후 독립운동과 자금모집, 동포 교육에 앞장섰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대표단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기여했고, 독립기념관이 세워진다는 소식에 1983년 하와이 독립운동 자료를 직접 한국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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