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화이자 회장을 만나 백신 조기공급을 요청하고 생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1-09-22

 

 0_(1)a3a1a3a1za4d2b4ac2as02b.jpg

 

- 문재인 대통령, 뉴욕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 접견

- 화이자 회장 만남으로 모더나, 노바백스, AZ, 큐어백 등 백신개발사 5곳 접견

- 불라 회장 "코로나 대응, 한국은 매우 훌륭한 성과한국을 돕는 데 최선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전(현지시각) 화이자사의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 회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화이자의 다각적인 백신 협력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늘 화이자 회장 접견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던 백신 외교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를 화상으로 만난 것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미국을 방문했을 때 대면 접견을 가졌고,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회장을 올 1월 화상으로, 4월에는 한국에서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G7 정상회의 참석했던 6월에는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회장(대면)과 프란츠 베르너 하스 큐어백 대표(화상)를 만나

계약 물량의 조기 공급과 국내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대조백신 확보 등의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

오늘 불라 화이자 회장 접견으로 얀센을 제외한 주요 백신 개발사 5곳의 대표를 모두 면담한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이자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기업이 됐다고 인사말을 꺼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화이자가 차질없이 공급해준 덕분에 한국 국민들도 지난주 인구 70%1차 접종을 마칠 수 있었고, 다음 달 말까지 인구 70%2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며

화이자 백신은 한국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백신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년도 1차 계약에 이어 추가 도입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면서 부스터샷과 접종 연령 확대로 최대한 계약 물량을 조기 공급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불라 회장은 요청 사항을 유념하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내년의 경우 여유가 있기 때문에 협약을 빨리 체결하면 조기 공급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불라 회장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 대응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얼마나 잘 대응했는지 알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매우 퇴치하기 어려운 질병이어서 전 세계 모든 정부와 함께 협력하고 있는데 한국은 매우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화이자의 우수한 백신 개발 능력과 한국 생산 역량이 결합한다면, 전 세계에 더 많은 백신을 공급하여 개도국까지 접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은 네 가지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한 건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의 생산능력을 신뢰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불라 회장에게 고위험군뿐 아니라 일반인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불라 회장은 미국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있다는 점과 이스라엘, 프랑스, 독일, 영국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화이자 입장에서는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2세부터 17세뿐 아니라 5세에서 11세까지 어린이도 접종하는 문제에 대해 질문을 했고,

불라 회장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 5세에서 11세까지는 백신을 1/3만 접종해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에 있어 화이자와의 협력을 환영하며,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고,

불라 회장은 "한국을 계속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회담을 마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2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거행했습니다 -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5 1
1731 문재인 대통령, 존 아퀼리노 美 인도태평양 사령관 접견 file 칼뱅이 2021.09.25 2
1730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뉴욕서 잘 마무리하고,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5 1
1729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file 칼뱅이 2021.09.24 0
1728 문재인 대통령과 미래문화특사 BTS가 미국 ABC 방송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4 1
1727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3 1
1726 푹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 양국 관계 강화와 코로나 위기 극복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3 1
» 화이자 회장을 만나 백신 조기공급을 요청하고 생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3 1
1724 미래는 미래세대의 것.. 따라서 미래세대가 SDG 달성에 참여해야 합니다 file 칼뱅이 2021.09.22 1
1723 존슨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과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2 1
1722 한국 국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국제협력의 굳건한 동반자입니다 file 칼뱅이 2021.09.22 2
1721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잘 도착했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21 1
1720 탄소중립을 위해 대한민국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file 칼뱅이 2021.09.21 0
1719 문재인 대통령, 방탄소년단(BTS)과 환담 file 칼뱅이 2021.09.16 2
1718 문재인 대통령, 탄소중립 기본법, 의료법 개정안 등 16개 법률안 제40회 국무회의에서 공포 file 칼뱅이 2021.09.16 2
1717 문재인 대통령, 호주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및 피터 크레이그 더튼 국방장관 접견 file 칼뱅이 2021.09.15 0
1716 한-몽골 정상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15 2
1715 세계 1등 조선 강국’을 굳히며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력을 더욱 강하게 키우겠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11 3
1714 코로나 방역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을 위해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08 1
1713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원 제한을 완화하는 등 영업 정상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file 칼뱅이 2021.09.07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