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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거를 준비하는 순례 길에 왕도는 없다      

 

토요일 아침, 조찬기도회 가는 길에

유난히 많은 새들(비둘기,까마귀,기러기,오리)이 떼를 지어 비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부들이 공중으로 비상할 그 날을 생각했다

 

10명의 처녀들이 휴거 순례길을 떠났다

우리는 이미 이 스토리의 결말을 알고 있는데 5명은 성공했고 5명은 실패하였다

5명의 이름은 초청명단에 있었고, 5명의 이름은 누락되었다

나팔 불 때 5명의 이름은 불려졌고, 5명의 이름은 불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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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들의 결혼식 날짜를 정하시고 아들은 정결한 신부를 택하느라 애를 태우신다

천사들은 결혼식장인 예루살렘성을 단장하느라 분주하고 성령께서는 신부들을 단장시키며 지쳐 떨어져 나가지 않기 위해 고심하신다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알 수 없지만 핵심은 많은 신부들이 준비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초림을 대망했던 두 사람이 있었는데 시므온과 안나였다

두 사람 다 노인이었다

이들은 메시아를 얼마나 기다렸던 것일까?

시므온은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시므온은 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볼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다

죽을 나이가 되었는대도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가 마침내 아기 예수를 보고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말했다

그의 나이가 매우 많았다는 것이고 나이가 너무 많아 죽기를 고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나는 결혼 7년만에 과부가 되어 84년이 지났다

그녀가 15세에 결혼했다 하더라도 105세나 되었다

시므온과 안나는 거의 그들의 극한상태에 이르러 예수님을 만났다

 

왜 하나님은 한달전이나 혹은 1년전, 길다 하더라도 몇년전에 말씀해 주시지 않고 수십년동안 기다리게 하시는 것일까?

기다림은 고통스런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는 기다리는 시간에 비례하여 성숙되고 기쁨과 상급은 커질 것이다

그렇지만 기다리는 시간을 그것으로 다 상쇄시킬 수는 없다

기다림은 더 깊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짧은 인생보다 긴 영원의 시계를 가지고 계신다

우리가 길게 느껴지는 시간은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찰나의 시간에 불과할 것이다

진정한 신뢰가 없다면 기다리다 포기할 수도 있다

진짜와 가짜를 걸러낼 수 있고, 사랑의 깊이를 검증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순례의 길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떨어져 나간다

무디어져서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동화되어 버린다

조금씩 조금씩 식어가다 보니 미처 얼마나 멀리 떨어져 나왔는지 인식하지 못할수도 있다

기도를 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고 간절하게 주님을 사모한 날이 언제인지 까마득하게 느낄수도 있다

등불을 들고 나갔던 10명의 처녀들이 어느날 보니 잠이 들어 있고 기름도 떨어져 가지만 무디어진 상태에 처했다

 

성령의 온도계로 측정해 보니 미지근하다

5명의 미련한 처녀들이 어느날 신랑이 들이닥치자

등불이 꺼져 있는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신랑을 바라보지만 문은 이내 닫혀 버리고 말았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손은 벌벌 떨려 등잔을 놓치고 땅에서 깨져 버린다

인내의 시간에 50%가 탈락하고 말았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날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아는 이는 없다

그러나 시므온과 안나가 우리와 같은 상황에서 취한 방식은 옳다

그들은 성전에 머물며 기도에 힘썼고 간절히 사모했다

기도는 언제나 우리를 안전한 지대에 머무르게 한다

나는 시간을 내어 기도의 시간을 할당한 것에 불과하지만 성령께서는 그 기도를 통해 내가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보호하신다

 

준비된 신부들을 소환한다는 약속은 취소되지 않는다 그 날이 멀지 않았고

오늘 하루, 오늘 하루만 생각하며 걸을 수 있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동행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결국 이룰 것이다

휴거의 순례길을 떠난 10명의 처녀들은 모두 드라마의 주인공들이다

드라마에는 악역도 있고, 주연도 있고, 조연도 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갈망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주님께 더 집중할 수 있을까?

 

지금은 순례길을 시작했던 10명의 처녀들처럼 그 날이 지연되어 잠이 들 시간이고, 지쳐갈 시간이다

미련한 처녀 5명이 떨어져 나갈 시간이다

 

 

휴거를 준비하는 순례의 길에 왕도는 없다

특별한 지름길이 없다는 것이다

평범한 두 가지 교훈을 생각해 본다

 

첫째는 시간이다

우리의 삶은 세상의 컨텐츠를 가까이 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낼수록 점점 올바른 관계에 가까워진다

세상의 컨텐츠는 마음에 잡초가 자라도록 허용한다

매일 하나님께 집중하고 기도에 힘쓴다면 우리 안에 천국의 삶을 이루고 성령을 발화시켜 우리를 깨끗하게 바꾸어 놓으신다

 

두번째는 마음과 생각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는 그가 품은 생각과 마음,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모두 하나님의 관계와 연결된다

주님만 갈망하며 살겠습니다

기도에 힘쓰며 살겠습니다

세상의 컨텐츠를 멀리하겠습니다

내게는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결단하고 이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 길은 포기할 수도 없고, 의심할 수도 없는 길이다

주님 오실 때가 되고 밤은 깊어가고 있다

우리는 그 날을 알 수 없으니 인내하고 항상 깨어 있어 나팔 불때 나의 이름이 불려져야 한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은

생각지 않은 날, 알 수 없는 시간에 주님 오실 때 깨어 있는 모습으로 보여져야 한다

 
글쓴 이: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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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손의 경건한 생활

(EGW 저서 마지막닐의 사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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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면의 삶


그리스도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기 직전인 이 시대에 세례 요한이 행한 바로 그 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로 여호와의 큰 날에 설 수 있도록 준비시킬 남녀 일꾼들을 부르고 계신다. …

요한이 전했던 그런 기별을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요한과 같은 영적인 경험을 해야 한다. 그와 동일한 일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하고 그분을 바라보는 가운데 자아를 잊어버려야 한다.

― 8T, 332, 333(1904).


하나님과의 교통은 품성과 생애를 고상하게 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최초의 제자들처럼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은 일하는 사람에게 다른 어느 것도 줄 수 없는 능력을 줄 것이다.

이 능력이 그 자신에게서 박탈당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두 국면의 생활-생각하고 행동하는 생활, 즉 조용히 기도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 치료봉사, 512(영문)(1905).


기도와 노력, 노력과 기도가 그대 생애의 일상 업무가 되어야 한다.

그대는 능률과 찬양이 모두 하나님에게서 기인하는 것처럼 기도해야만 하며 또한 의무는 모두 그대의 것인양 노력해야만 한다.

― 4T, 538(1881).


아무도 기도가 없이는 하루 혹은 한 시간도 안전하지 못하다. ― 각 시대의 대쟁투, 530(영문)(1911).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는 사람은 곧 기도하는 일조차 그만두게 될 것이다. ― 정로의 계단, 101(영문)(1892).

  

그리스도 안에 확고하게 뿌리내림


폭풍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 폭풍은 각자가 어떤 종류의 믿음을 가졌는지 시험할 것이다.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굳게 뿌리가 박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혹종의 오류에 휩쓸려 길을 잃게 될 것이다.

― 복음전도, 355, 356(1905).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애를 깊이 묵상하는 데 매일 한 시간을 바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우리는 그의 생애를 한조목 한조목씩 연구하고, 각 장면 특히 그의 생애의 마지막 장면을 확실히 머리 속에 그릴 것이다.

― 시대의 소망, 83(영문)(1898).


 악에 대한 유일한 방어는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마음속에 내재시키는 것이다.

하나님과 산 연결을 맺지 아니하면 우리는 결코 자기를 사랑함과 자아 방종과 죄에 대한 유혹의 부정한 영향을 대항할 수 없다.

우리는 많은 악습을 버릴 수 있을 것이며 얼마 동안은 사단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순간마다 자신을 굴복시킴으로 하나님과 산 연결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복당할 것이다.

그리스도와 개인적으로 친숙하고 계속적으로 교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원수의 마음대로 되어 마침내 그의 명령을 쫓을 것이다.

― 시대의 소망, 324(영문)(1898).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은 우리의 명상과 대화와 가장 큰 즐거움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 정로의 계단, 103, 104(영문)(1892).

 
성령께서 형성하심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영께서 꼴지우시도록 굴복되기까지는 진정한 행복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성령께서는 새롭게 된 영혼이 그들의 모본인 예수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신다.

성령의 감화로 하나님께 대한 증오가 믿음과 사랑으로 변하며 교만이 겸손으로 변화된다.

그 영혼은 진리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며 그리스도께서는 품성의 탁월함과 완전함으로 인하여 존귀를 받으신다.

― OHC, 152(1896).


필요되는 것은 우리의 본성적 충동이나 정신적 능력이나 마음의 경향이 아니요 오직 순간마다 하나님의 성령의 지배를 받는 일이다.

― 부조와 선지자, 421(영문)(1890).
성령께서는 우리의 어두움을 밝혀 비추시고, 우리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며 우리의 다양한 필요들을 채우는 일을 도와주신다.

그러나 그 마음은 부단히 하나님을 추구해야만 한다.

그러나 만약 세속이 우리 속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한다면, 우리에게 기도할 의욕이 없고 능력과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면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지 않으실 것이다.

― OHC, 154(1904).

  

성경 연구의 필요성


비록 새롭게 된 심령이라 할지라도 매일 말씀의 소금을 적용하지 않으면 그 아름다운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가 없다.

매일 하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때 아무도 회심한 상태를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 OHC, 215(1897).


그대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실체화되어야 한다. 진리의 산 증언을 굳게 붙들라.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믿음을 가지라. 주님께서는 지금까지도 그러하셨고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의 만세 반석이 되실 것이다.

― 복음전도, 356(1905).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곧 일어날 놀라운 일을 위하여 준비하여야 하며, 이 준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그 계명에 저희 생애를 일치시키려고 노력함으로써 해야 한다.

선지자와 왕, 626(영문)(1914).


성경의 진리로 그 마음을 견고히 한 자들 밖에는 최후의 대쟁투를 견딜 자가 없다.

― 각 시대의 대쟁투, 593, 594(영문)(1911).

 

오직 성경을 열심으로 연구하고 진리에 대한 사랑을 가진 자들만이 온 세계를 미혹시키는 속임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25(영문)(1911).


우리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계시된 진리의 원칙을 조직적으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 원칙은 세상에 다가올 사건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고 그들이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다니지 않도록 방어해 줄 것이다.

― 교회증언 5권, 275(1885).

 
말씀을 암송할 것


매일 여러 차례 귀하고 황금같은 시간을 기도와 성경 연구에 바쳐야 하는데, 영혼 안에 영적인 생명이 있게 되도록 한구절을 암송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 4T, 459(1880).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은 하늘의 왕께 충성을 바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표준이다.

그들로 성경을 연구하게 하라. 그들로 성경 구절들을 한구절 한구절 암송함으로써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에 대한 지식을 얻도록 하라.

― ML, 315(1887).


그대 주변을 말씀의 벽으로 쌓으라. 그러면 세상이 그것을 허물 수 없다는 것을 그대는 보게 될 것이다.

성경 말씀을 암송하라 그래서 사단이 유혹을 가지고 찾아올 때 “기록하였으되” 라는 말로 곧바로 대항하도록 하라. 이것은 우리 주님이 시험에 대처하시고 그것을 물리치신 방법이다.

― RH, 1888. 4. 10.


기억의 창고에 귀중한 그리스도의 말씀을 걸어 놓으라. 그것은 은이나 금보다 훨씬 더 가치있게 여겨져야 한다.

― 6T, 81(1900).


일할 때에도 주머니에 작은 성경을 지니고 있으라. 그리고 모든 기회를 활용하여 그 귀한 약속들을 암송하라.

― RH, 1905. 4. 27.

 

"많은 사람들이 기록된 말씀을 빼앗길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이 말씀이 기억 속에 새겨진다면 아무도 그것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 MR 760, 24(1906).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라. 그 귀한 약속들을 암송하라.

그러면 우리가 성경을 빼앗기게 될 때에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10MR, 298(1909).

  

요한계시록 14장은 하나님의 백성의 닻


이 마지막 때에 첫째와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의 모든 거래는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한다.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그것은 요한계시록 14장 6절부터 끝절에 나타나 있다.

― 13MR, 68(1896).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전했던 두 천사의 기별을 체험하지 못하였다.

사단은 이것을 알고 그의 악한 눈을 그들에게 돌려 그들을 넘어뜨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셋째 천사는 그들을 지성소로 향하게 하였으며 과거의 기별들을 경험한 자들은 그들에게 하늘 성소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진리의 완전한 사슬을 보고 그 순서대로 즐거이 받아들여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 안으로 들어갔다.

이 기별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닻이라고 내게 제시되었다.

이 기별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자들은 사단의 수많은 미혹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초기문집, 256(영문)(1858).

 
하나님의 말씀을 믿도록 마음을 훈련시킴


마음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할 수 있다고 느끼고 불신의 여지가 있으면 무엇이든 의심하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닥칠 때 믿음을 갖기가 엄청나게 어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신의 방향으로 길들여진 마음을 묶고 있는 그 영향력을 극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경로를 따름으로 영혼은 사단의 올무에 묶여 버렸으며 영혼을 점점 더 조이는 무서운 그물을 끊기에 무력해지기 때문이다. 

의심의 편을 택한다는 것은 사단의 대리자를 조력자로 요청하는 것과 같다.

불신의 길에 길들여진 사람의 유일한 희망은 온전히 그리스도 앞에 엎드려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 방법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킴으로 어두움에서 나와

그분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인도받는 것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의문과 의심과 비판의 노선으로 자신을 길들이는 사람은 불신앙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 Ms 3, 1895.

 
장래의 시련을 위한 준비


그리스도의 종들은 신앙을 인하여 시련을 받게 될 때 판에 박은 듯한 말을 제시하려고 준비하여서는 안 된다. 그

들의 준비는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의 고귀한 진리를 마음에 간직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아먹고 살며 신앙을 증진시키는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러면 시련을 당할 때에라도 성령께서 말씀을 듣고자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바로 그 진리들을 생각나게 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함으로 얻어진 지식을 그것이 필요한 바로 그 때에 그들의 기억에 떠오르게 하실 것이다.

― 안식일 학교 사업에 관한 권면, 40, 41(영문)(1900).


시련의 때가 올 때, 오늘날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 역설하는 주장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만족할만한 이유를 제시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와 같은 시험을 받기 전에는 그들이 크게 무지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논쟁이 생기기 전에는 그들이 자신의 약점을 알지 못한다.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서 분리되어 홀로 서서 단신으로 그들의 신조를 설명하도록 강요당하면

그들은 그들이 진리로 받아들였던 것들에 대한 그들의 견해가 얼마나 분명치 않은 것이었는지 깨닫고 놀랄 것이다.

― 교회증언 5권, 704(1889).

  

도덕적인 능력을 제어함
 

우리의 믿음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리가 이보다 더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영혼은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심령은 모든 도덕적인 부패로부터 정결함을 입어야 한다.

― OHC, 142(1893).


생각과 상상력을 통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의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훈련되지 않은 마음을 유익한 사물에 고정시키기는 어려운 일이다.

생각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그 영혼은 신앙이 깊어질 수가 없다.

거룩하고 영원한 사물들로 마음이 먼저 채워지지 않을 때 그것은 하찮고 피상적인 것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지적인 능력과 도덕적인 힘은 훈련을 받아야만 하며 연습을 통해 그것들은 강화되고 개선될 것이다.

― OHC, 111(1881).


우리에게는 순수하고 고상한 사고를 계발시키고 고양시키며 저속하고 육적인 힘을 기르는 것보다 도덕적인 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자아 방종의 식욕에서 깨어나도록 도와주소서!

― MM, 278(1896).

 

에녹의 모범


에녹은 승천하기까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으나 그 당시의 세상 형편은 그리스도인이 완전한 성품을 갖기에 오늘날보다 더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

그러면 에녹은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는가?

그는 자신이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훈련시켰으며 난관에 봉착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 주시도록 기도드렸다. 

그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여하한 행동도 단호히 거절하였다.

그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그의 앞에 모셨으며 그는 이렇게 기도하곤 했다.

“제가 범죄하지 않도록 주의 길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나에 관한 당신의 뜻은 무엇인지요? 나의 하나님,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요?”

그와같이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길과 방법을 하나님의 계명과 일치시켰으며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시리라고 그의 하늘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였다.

그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하지 않았다. 그는 하늘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 

에녹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이 땅에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할 사람들을 대표한다.

― 1SAT, 32(1886).


에녹에게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혹들이 있었다. 그는 오늘날과 같이 의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사회 속에서 살았다.

그가 호흡한 분위기는 지금과 같이 죄와 부패로 오염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당시 편만해 있던 죄로 인해 더럽혀지지 않았다.

그와같이 우리도 역시 순결하고 타락하지 않은 생애를 살 수가 있다. ― 2T, 122(1868).


과거의 하나님의 축복을 기억하라.  우리가 현 위치에 이르기까지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며 여행한 우리의 과거 역사를 회고해 볼 때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할 수 있다.

주님께서 행하신 역사를 바라볼 때 나는 경탄과 우리의 인도자이신 그리스도께 대한 확신으로 충만해진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오신 길과 우리의 과거 역사를 통하여 주신 그분의 가르침을 잊어버리는 것 외에는 미래에 대하여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

― 엘렌 G. 화잇 자서전, 183, 184(1902).

 

진지하게 반성해야 할 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각 사람이 진지하게 반성해 보아야 할 때가 있다면 개인의 헌신의 삶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로 지금이다.

각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하는 사람인가? 이 시대에 나의 사명과 직분은 무엇인가? 나는 사단과 그리스도 중에서 어느 편에서 일하고 있는가?”

모든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도록 하라. 우리가 대속죄일에 살고 있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하나님 앞에 검사를 받고 있다.

한동안 그들은 무덤에 잠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신앙에 대한 그대의 공언이 아닌, 그대의 애정의 상태가 그대의 보장이 된다.

마음의 성전은 그 더러움에서 정결해져 있는가? 나의 죄악들이 도말되도록 나의 죄들은 고백되었고, 나는 하나님 앞에서 그것들에 대해 회개하고 있는가?

나는 자신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고상함을 인하여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하고자 하는가?

매 순간 나 자신은 내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것과 그러므로 나의 봉사는 내 주인이신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Ms 87, 1886.


우리는 자신들에게 이렇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며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ST, 1892. 11. 21.

  

심판의 날을 염두에 두고 생애함


나는 이 도시의 사람들이 분주히 사업에 몰두하는 것을 보고서 그들이 곧 임박한 하나님의 날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갔다.

우리 각자는 미구에 닥칠 큰 심판의 날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 1SAT, 25(1886).


우리는 심판의 날과 상관없이 살 수는 없다. 비록 그날이 오래 지체되었으나 그 시기가 이제 문 앞에 이르렀으며 또한 급속히 다가오고 있다.

곧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살아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며 죽은 자들을 깨울 것이다.

― 새 자녀 지도법, 560, 561(영문)(1892).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를 갖춤


만일 우리가 지금 하늘의 사물들을 명상하는 데서 기쁨을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지식을 탐구하는 데 흥미가 없고 그리스도의 품성을 바라보는 데 기쁨이 없다면,

그리고 거룩함이 우리에게 아무런 매력을 주지 못한다면, 하늘에 대한 우리의 소망은 헛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따르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 앞에 끊임없이 제시되어야 할 높은 목표이다.

그는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으신 복되고 정(淨)한 본향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이 주제들에 대한 명상, 복스러운 하나님의 약속들을 맛볼 때, 사도는 그것을 “내세의 능력”(히 6:5) 을 맛보는 것으로 나타낸다.

― 교회증언 5권, 740(1889).


만약 그대가 오늘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놓여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오늘 오신다 할지라도 그대는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 HP, 227(1891).”(사건, 62-74)

  

ElimBeulah...Lyu,YungYul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삶 (재림신앙, 선교봉사, 품성성화의 삶)

 

 1) 기도명상의 삶 (시42:8,시77:12)

 2) 성경연구의 삶 (행17:11,계1:3)

 3) 조석예배의 삶 (민28:4,시55:17)

 4) 허락확신의 삶 (히11:6,히10:37,38)

 5) 진리실천의 삶 (눅10:26~28,눅8:21)

 6) 선교의 삶 (눅6:27,28)

 7) 재림대망 성화의 삶 (딛2:11~13,벧후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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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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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광복절(光復節)

        1952년 광복절 기념식 전경   광복절(光復節)   분류 국경일, 공휴일   주관처 행정안전부   날짜 8월 15일   요약일제에서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1945년 8월 15일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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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부모를 공경하라   [잠언 15: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하나뿐인 자식을 위해 평생 모은 돈을 써버린 할아버지의 노후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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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순절의 묵상

      사순절의 묵상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해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
    Date2020.03.25 By칼뱅이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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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힘내라! 대구 경북(16)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이해중 장로의 기도

    힘내라! 대구 경북(27)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총회 회록 서기 박재신 목사의 기도     4차 산업 혁명을 말하는 첨단 과학 시대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떨고 있는 나약한 인간의 모습들을 봅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 있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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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되라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되라 (출15:24-26)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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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성경 속의 색깔 ‘빨강’]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성경 속의 색깔 ‘빨강’] 너희 죄가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다 픽사베이 2020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 여권 표지가 초록에서 남색으로 바뀐다. 현재 우리나라 여권 색상과 같은 녹색은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들...
    Date2020.02.01 By칼뱅이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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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수기도 중 “성령은 불이시다” 하던데…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안수기도 중 “성령은 불이시다” 하던데… 성령=불 아냐… 불처럼 뜨겁게 역사하셔 Q : 어느 기도원 집회에서 강사가 “성령은 불이시다, 불 받아라”라며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불은 성령인가요? A : 아닙니다. 성령님은 불이 아닙니다. 성령님...
    Date2019.12.10 By칼뱅이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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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교회용어 바로 알기] 안식일·일요일은 ‘주일’로

    [교회용어 바로 알기] 안식일·일요일은 ‘주일’로 주일은 육체의 안식 위한 날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은혜를 기념하는 날 주일은 ‘주님의 날’을 줄인 말이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이 ‘주일’ 대신 ‘일요일’이나 ‘안식일’이라고 쓰기도 한다. 안식일과 일...
    Date2019.09.17 By칼뱅이 View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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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족을 끝까지 사랑하기

      책은 내 마음의 거울 - 행복한가족   나와 책과의 관계를 밝게 알고 내 뜻에 따라 책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책읽기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책은 나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저자는 책이라는 거울을 통해 나를 보게 해주...
    Date2019.09.14 By칼뱅이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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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일어나서 함께 가자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우리의 첫사랑은 "성숙"입니다.   말 없는 침묵 속에서도 전할 수 있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래합니다.   검게 그을린 얼굴 위로 흐르는 땀. 보잘것없는 ...
    Date2019.07.13 By칼뱅이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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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는 농인(聾人)입니다.(I'm Deaf)

          나는 농인(聾人)입니다.(I'm Deaf)   나는 농인입니다. 나는 청인과 좀 다릅니다. I am deaf. Just a different person.   나는 농인입니다. 나는 청각장애인이 아닙니다. I am deaf. Not hearing impaired.   나는 농인입니다. 나는 난청인이 아닙니다. I am deaf...
    Date2019.07.06 By칼뱅이 View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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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누군가 나에게 바보라고 한다면

    내 머릿속은 풀가동 시선을 따라 생각이 흐르고, 어느새 마음도 빼앗겨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혼란케 하는 많은 것들로 인해 우리의 머릿속은 풀가동 됩니다.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요함이 필요합니다. 먼저 주님과 고요히 ...
    Date2019.02.19 By칼뱅이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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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9 교계 신년사 - 2019년, 열심히 전도하는 성도로 살겠습니다!

    2019 교계 신년사 생명존중 문화 만듭시다   한교총 이승희 공동대표 한국교회총연합과 29개 회원교단은 한국교회가 계속 개혁되고, 영적으로 부흥하여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첫째, 생명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동성...
    Date2019.01.05 By칼뱅이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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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Happy New Year, 2019!

    유혹 우리가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긴다면,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고 갖은 유혹과 역경에 맞설 수 있도록 준비된다. 더 많은 말씀을 마음에 비축할 때, 더 많이 주님을 닮게 된다. - 도슨 트롯맨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_ 딤전 4:5 행복은 덤 ...
    Date2019.01.02 By칼뱅이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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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Fix your thoughts on Jesus!

    깊이 사랑하는 것 2018년 한 해 동안에도 원바디의 소중한 친구, 사역의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셨기에 원바디의 사역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말씀사역을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전달되고 있는 이 아름다운 ...
    Date2018.05.08 By칼뱅이 View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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