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e
2020.05.12 11:33

네 부모를 공경하라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1.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2.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3.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4.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5.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6.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7.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8.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09.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0.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1.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2.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3.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4.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5.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6.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7.jpg

 

KakaoTalk_20200512_112321055_18.gif

 

 

 

네 부모를 공경하라

 

[잠언 15: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하나뿐인 자식을 위해 평생 모은 돈을 써버린 할아버지의 노후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몇 푼 안 되는 노령연금을 쪼개 쓰는 할아버지는 친구들 만나기도 눈치가 보여 자주 외출도 못했습니다.

오래전 이민 갔던 친구가 잠시 귀국하던 날, 할아버지는 그 친구와 잠시나마 회포를 풀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범아, 혹시 10만원만 줄 수 있겠니?" 아들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손자가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가요. 애들에게 쓸 돈도 항상 모자란 것 알고 계시잖아요."

아들은 마음에는 걸렸지만 어쩔 수 없다고 자기합리화하며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하고 출근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다 못한 며느리가 아파트 양지바른 벽에 기대 하늘만 바라보는 시아버지께 다가가 말했습니다.

"아버님, 이 돈으로 드시고 싶은 거 잡수시고, 친구들과 대공원에도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연신 눈물이 쏟아지려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고마워서 말을 잊은 채 어떻게 할지 모르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퇴근한 아들은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어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데 아직 유치원생인 아이가 밖에서 흙장난이라도 했는지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거실에서 돌아다녀 더욱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는 왜 아이 얼굴이 이렇게 더럽냐고 말했습니다.

그 이튿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아이 꼴이 더러워져가고 있었습니다.

새까만 손등이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드레하던 아이가 거지꼴로 변해갔습니다. 참다 참다 남편은 화를 벌컥 내며 고함을 쳤습니다.

"하루 종일 집에서 뭐하길래 아이를 씻기지도 않고 꼴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 남편의 화난 소리를 듣고 있던 아내가 차분히 말했습니다.
"지극정성으로 곱게 키워봐야 당신이 아버지께 냉정히 돈 10만 원도 거절했듯이 우리가 늙어서 10만원 달래도 안줄거아니예요? 당신은 뭣 때문에 아이를 깨끗이 키우려고 해요?"
아내에게 기가 질려버린 남편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늙은 아버지의 방문을 열었습니다.

늙은 아버지는 아들의 무정함을 잊은 채 어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회사 일이 고되지 않느냐? 환절기가 되었으니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어린애처럼 타일렀습니다.

아버지의 더없는 사랑에 아들은 그만 엎드려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잠언 23:22]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독일의 속담에도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이 배부르고 따뜻한가를 늘 부모는 묻지만, 부모의 배고프고 추운 것을 자식들은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자식들의 효성이 아무리 지극해도 부모의 사랑에는 미치지 못하며 이제 부모가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10계명 중 사람에 대한 첫 계명으로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효도를 강조하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먼저 질서 차원에서입니다.

부모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 주셨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의 창조의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섬기는 것은 부모를 주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부모에 대한 효는 가정과 사회를 세우고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됩니다. 효도를 할 때 가정이 아름다워집니다.

자녀들도 올바로 자라게 되고 그것이 가정과 사회를 든든히 세우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은혜와 사랑 차원에서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시샘하지 않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는 고난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자식 때문에 잠을 못 이루며 자식 때문에 일찍 일어나고 자식 때문에 눈물을 흘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성품을 부모에게 부어주셔서 자녀들을 키우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부모에게 효도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순종은 행동이고 공경은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

부모를 존경하며 순종하는 것이 효도이며, 효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자손에게 귀한 유산을 남겨주게 됩니다.

[레위기 20:9]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디모데전서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우리 모두 부모님, 친정/시댁 양 부모님 모두에게 살아계실 때 더 효도하고 더 자주 전화하고 찾아 뵈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훌륭한 부모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모를 섬기는 것이 곧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임을 깨닫고, 봉양과 양지를 잘 실천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부모님이 진정 원하시는 효도를 함으로써 하나님과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부모님께 받은 그 사랑으로 제 자녀를 키우게 하시고 자녀들을 잘 이해하고 그들의 생각을 가로막거나 나무라지 않으며 제 만족이나 권위를 세우려고 하지 않도록, 제 말과 행복과 신앙생활이 본이 되는 훌륭한 부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1. 휴거를 준비하는 순례길에 왕도는 없다

            휴거를 준비하는 순례 길에 왕도는 없다         토요일 아침, 조찬기도회 가는 길에 유난히 많은 새들(비둘기,까마귀,기러기,오리)이 떼를 지어 비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부들이 공중으로 비상할 그 날을 생각했다​   10명의 처녀들이 휴거 순례길을 떠났다 우...
    Date2020.11.14 By칼뱅이 Views1
    Read More
  2. 유리창에 거꾸로 쓴 글씨..그의 코로나 그림은 따뜻했다

      유리창에 거꾸로 쓴 글씨..그의 코로나 그림은 따뜻했다     음압격리병상 내 간호사는 거울에 좌우반전된 방식으로 글을 적어 맞은편 의료진에게 전한다. [오영준 간호사 제공]      “한장의 그림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말이 있잖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의 본 ...
    Date2020.10.20 By칼뱅이 Views19
    Read More
  3. 하나님의 장신구…석류

    [김상목의 성경 현장] 하나님의 장신구…석류 성경의 식물들-사실과 상징적 의미       게티이미지뱅크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 할 시기에 그 땅(오늘날 이스라엘 땅을 포함)의 대표적인 농산물은 무엇이었을까. 성경은 그 ...
    Date2020.10.02 By칼뱅이 Views3
    Read More
  4.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2장 1~...
    Date2020.09.25 By칼뱅이 Views8
    Read More
  5. 광복절(光復節)

        1952년 광복절 기념식 전경   광복절(光復節)   분류 국경일, 공휴일   주관처 행정안전부   날짜 8월 15일   요약일제에서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1945년 8월 15일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정신...
    Date2020.07.22 By칼뱅이 Views3
    Read More
  6.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잠언 15: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하나뿐인 자식을 위해 평생 모은 돈을 써버린 할아버지의 노후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몇 ...
    Date2020.05.12 By칼뱅이 Views20
    Read More
  7. 사순절의 묵상

      사순절의 묵상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해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
    Date2020.03.25 By칼뱅이 Views13
    Read More
  8. 힘내라! 대구 경북(16)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이해중 장로의 기도

    힘내라! 대구 경북(27)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총회 회록 서기 박재신 목사의 기도     4차 산업 혁명을 말하는 첨단 과학 시대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떨고 있는 나약한 인간의 모습들을 봅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 있는 모든 ...
    Date2020.03.12 By칼뱅이 Views6
    Read More
  9. 코로나 19 극복(종식)을 위한 기도문

      코로나 19 극복(종식)을 위한 기도문   1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과 대한민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기타 피해 지역을 속히 치유해 주시고,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도 ...
    Date2020.03.09 By칼뱅이 Views10
    Read More
  10.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되라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되라 (출15:24-26)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
    Date2020.02.27 By칼뱅이 Views13
    Read More
  11.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성경 속의 색깔 ‘빨강’]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성경 속의 색깔 ‘빨강’] 너희 죄가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다 픽사베이 2020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 여권 표지가 초록에서 남색으로 바뀐다. 현재 우리나라 여권 색상과 같은 녹색은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들...
    Date2020.02.01 By칼뱅이 Views2
    Read More
  12. 안수기도 중 “성령은 불이시다” 하던데…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안수기도 중 “성령은 불이시다” 하던데… 성령=불 아냐… 불처럼 뜨겁게 역사하셔 Q : 어느 기도원 집회에서 강사가 “성령은 불이시다, 불 받아라”라며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불은 성령인가요? A : 아닙니다. 성령님은 불이 아닙니다. 성령님...
    Date2019.12.10 By칼뱅이 Views16
    Read More
  13. [교회용어 바로 알기] 안식일·일요일은 ‘주일’로

    [교회용어 바로 알기] 안식일·일요일은 ‘주일’로 주일은 육체의 안식 위한 날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은혜를 기념하는 날 주일은 ‘주님의 날’을 줄인 말이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이 ‘주일’ 대신 ‘일요일’이나 ‘안식일’이라고 쓰기도 한다. 안식일과 일...
    Date2019.09.17 By칼뱅이 Views20
    Read More
  14. 가족을 끝까지 사랑하기

      책은 내 마음의 거울 - 행복한가족   나와 책과의 관계를 밝게 알고 내 뜻에 따라 책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책읽기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책은 나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저자는 책이라는 거울을 통해 나를 보게 해주...
    Date2019.09.14 By칼뱅이 Views18
    Read More
  15.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일어나서 함께 가자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우리의 첫사랑은 "성숙"입니다.   말 없는 침묵 속에서도 전할 수 있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래합니다.   검게 그을린 얼굴 위로 흐르는 땀. 보잘것없는 ...
    Date2019.07.13 By칼뱅이 Views38
    Read More
  16. 나는 농인(聾人)입니다.(I'm Deaf)

          나는 농인(聾人)입니다.(I'm Deaf)   나는 농인입니다. 나는 청인과 좀 다릅니다. I am deaf. Just a different person.   나는 농인입니다. 나는 청각장애인이 아닙니다. I am deaf. Not hearing impaired.   나는 농인입니다. 나는 난청인이 아닙니다. I am deaf...
    Date2019.07.06 By칼뱅이 Views60
    Read More
  17. 누군가 나에게 바보라고 한다면

    내 머릿속은 풀가동 시선을 따라 생각이 흐르고, 어느새 마음도 빼앗겨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혼란케 하는 많은 것들로 인해 우리의 머릿속은 풀가동 됩니다.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요함이 필요합니다. 먼저 주님과 고요히 ...
    Date2019.02.19 By칼뱅이 Views69
    Read More
  18. 2019 교계 신년사 - 2019년, 열심히 전도하는 성도로 살겠습니다!

    2019 교계 신년사 생명존중 문화 만듭시다   한교총 이승희 공동대표 한국교회총연합과 29개 회원교단은 한국교회가 계속 개혁되고, 영적으로 부흥하여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첫째, 생명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동성...
    Date2019.01.05 By칼뱅이 Views38
    Read More
  19. Happy New Year, 2019!

    유혹 우리가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긴다면,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고 갖은 유혹과 역경에 맞설 수 있도록 준비된다. 더 많은 말씀을 마음에 비축할 때, 더 많이 주님을 닮게 된다. - 도슨 트롯맨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_ 딤전 4:5 행복은 덤 ...
    Date2019.01.02 By칼뱅이 Views61
    Read More
  20.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Fix your thoughts on Jesus!

    깊이 사랑하는 것 2018년 한 해 동안에도 원바디의 소중한 친구, 사역의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셨기에 원바디의 사역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말씀사역을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전달되고 있는 이 아름다운 ...
    Date2018.05.08 By칼뱅이 Views3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