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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되라

(15:24-26)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요즘 전 세계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런 때엔 알베르 까뮈가 쓴 <페스트>라는 소설이 생각날 것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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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로부터 발생을 하였지만, 까뮈의 페스트는 죽은 쥐의 사체에서 발생하여 수많은 쥐들을 통하여 전염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의 우한이라는 도시가 폐쇄된 것처럼, ‘페스트라는 소설에서는 오랑시가 다 폐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까뮈는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소설 속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까뮈는 소설을 통해서 페스트는 인간을 깨우기 위한 도구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전 세계인을 깨우고 있는 도구라고 확신합니다.

아니, 세계인은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페스트라는 소설에 나온 문장처럼 이런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인간은 연약하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언제든지 죽지 않고 사라져버리지도 않으며 가구, 이불, 오래된 행주 같은 것들 속에서,

심지어는 쓸데없는 서류 나부랭이 속에서 잠들어있는 채 기다리고 있다가 언제든지 인간으로 하여금 깨우쳐주기 위하여

페스트균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균 등으로 불행을 가져다주는 것이구나.”

여러분, 이렇게 깨달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귀한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똑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가운데도, 그냥 두려워 떨고 불안의 노예로만 살아가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가 조심하고 노력하며 예방해야 할 것은 당연히 해야죠.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몸과 영혼 안에 전인적 항체를 소유해야 합니다.

그럴 때 제 아무리 페스트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다가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다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섬기면서, 동시에 우리 몸의 항체와 저항인자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영혼의 항체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전인적 저항인자를 증강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영혼의 항체, 혹은 전인적 저항인자를 소유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은 모든 질병의 치료자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15:26() ...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고 나서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감격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사흘 동안 물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흘 후에야 물을 얻었지만 그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였던 거예요.

15:22-23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간 여러분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니 요즘 전염성이 강하다고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병의 의사가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치료의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이 최고의 항체요, 최고의 면역력이라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기독교가 로마로 처음 들어갔을 때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았는지 아십니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화형을 당하고 맹수들의 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로마 시내 한 복판 땅굴에 들어가 숨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카타콤베라는 곳이에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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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베는 원래 지하 공동묘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지하 공동묘지로 숨어서 굴을 파고 파서 지하에 사람이 피하여 사는 군락을 만든 것이에요.

그런데 그 즈음 로마에 천연두라는 전염병이 창궐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어요. 실제로 AD65~180년 동안 500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로마 시내 길거리 곳곳에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때 그 누구도 시신을 치우는 사람이 없었어요. 왜냐면 그 시신에 손을 대자마자 전염이 되어 죽었기 때문입니다.

로마 시내는 사람들의 시체 썩는 냄새로 코가 막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한밤 중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 시신을 치우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침이면 사라지는 것입니다.

며칠 후 로마 시내는 깨끗한 거리로 바뀌었습니다.

로마에 있는 고관들로부터 일반시민들은 정말 궁금했습니다.

저들이 누구일까, 도대체 저들이 누구이길래 천연두로 죽어간 시체들을 아무 것도 없이 치울 수 있단 말인가.” 알아보니까,

로마의 카타콤베에 숨어 있었던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전염병으로 죽었던 시체들을 다 치웠지만 어느 누구 한 명도 전염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었던 것이죠.

그들은 어떻게 로마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푸른 별들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들에게는 먼저 믿음이 있었습니다.

모든 전염병을 예방하여 주시고 전염병 균을 물리쳐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비록 콜레라라고 하는 전염병에 걸린다 할지라도 그 모든 전염병도 치료해주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이 그들 안에 강력한 면역체계를 이루게 하였고 최고의 항체를 생성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멋지고 눈부신 카타콤의 푸른 별들입니까?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마치 로마의 카타콤베와 같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로마의 카타콤베에 살았던 그리스도인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도 이 땅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귀감을 주는 영혼의 푸른 별들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치료의 하나님, 예방의 하나님, 만병의 의사가 되시는 하나님으로 확실하게 믿는다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너무 떨 필요가 없어요. 예수님께서도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해로운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고 했지 않습니까?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아니 솔로몬도 성전 봉헌식 때 이런 기도를 했지 않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전염병이 창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전으로 와서 기도하든지,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든 재앙과 전염병에서 막아달라고 기도했지 않습니까?

왕상8:37-39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또한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하고 선포했어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성도는 그 어떤 전염병이 창궐한다 할지라도 절대로 재앙이 미치지 못한다고 말입니다.

91:5-7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그러므로 정말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너무 두려워 떨 필요가 없어요.

물론 인간적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수칙은 지키고 최선을 다해야지요.

그래서 우리 교회는 매 예배 때마다 소독을 합니다(영상).

심지어는 화장실, 운행하는 버스까지도 소독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 엘리베이터 앞과 모든 교회 통로에는 손 세척제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운 나머지 교회 오기도 꺼려하고 예배드리는 것도 두려워한다면 이게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이게 하나님 믿는 사람입니까? 이런 사람들이 무슨 이 시대의 푸른 유성이 되고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될 수 있겠습니까? 개똥별도 못되는 것이죠.

로마의 기독교인들은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염병에 죽어갔던 사람들의 시체들을 다 치운 것이죠.

그런 일들로 인해 기독교인들에 대한 오해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기독교인들이 점점 칭송받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이것이 계기가 되어 기독교가 공인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 앞에 뭔가 다른 면이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해요.

평소에 교회 나가는 사람이 무서워서 예배도 나오지 않고 집에 틀에 박혀 있는 모습을 보이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과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동시에 우리 안에 최고로 강력한 면역체계와 최고로 강력한 항체를 생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 면역체계와 항체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틈도 못 타게 할 것입니다.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접근하려 한다 할지라도 다 물리쳐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오늘 우리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전능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치료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 안에 저항인자와 항체를 허락하시고 생성하시는 하나님도 믿습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예방의 하나님 /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 여호와 샬롬 평강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 /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찬양하세 할렐루야 찬양하세 오-할렐루야

그는 여호와 예방의 하나님 /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여러분,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ghost in your genes”, 다시 말하면 우리의 유전자 속에 유령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2011년 영국 BBC 다큐멘터리에 방영이 되었고(사진), 우리나라의 SBS방송에도 방영이 되었는데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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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이 암세포를 계속해서 연구하고 분석해 보니까 그 유전자 속에 유령이 있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암세포를 외형적으로만 보면 세포의 돌연변이로만 생성되는 것 같지만, 이걸 분석해보니까 그 속에 유령이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다큐멘터리의 결론은 암세포의 연구를 과학자, 의학자만 할 것이 아니라 신학자도 연구에 동참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강력한 믿음으로 우리의 신경세포 속에 숨어 있는 악령을 꾸짖고 쫓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우리 몸 안에 강력한 항체요 저항인자가 생성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있는 항체와 저항인자가 모든 암세포를 다 퇴치시켜 버릴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치료의 광선으로 모든 암세포와 나쁜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 물리쳐 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신경세포 속에 숨어있는 모든 어둠의 영들을 치료의 광선으로 모두 내쫓아버리십니다. 이 시간 여러분 모두에게 이런 은혜가 있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이 시대에 영적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킨 사건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어요.

그 언약의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애굽 사람들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지 아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질병에 걸려서 치료를 해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약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미리 예방도 해 주신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켜 행하면 그들에게 어떤 질병도 내려주시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질병을 이길 뿐만 아니라 애당초 그 병원균을 막아내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합니다.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생명력이고 우리 영혼의 면역력이며 항체가 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하고 많은 나라 중에서 왜 중국에서만 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많은 줄 아십니까?

또 무서운 바이러스로 죽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어디에 있는 줄 아십니까?

이것은 어느 방송이나 신문기사에 나온 것은 아니지만요, 그 동안 시진핑이 교회와 선교사와 목회자들을 얼마나 많이 핍박한지 아세요?

여러분은 천지를 창조하시며 우주만물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습니까?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하나님께로부터 돌아간다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확실하게 믿습니까?

그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다면 우리 하나님이야 말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볼 때 이 끔찍한 재앙들을 우연히 일어난 일로만 봐서는 안 됩니다.

저는 교회와 선교사와 목회자들을 무참히 핍박한 중국 정부와 중국인을 향한 하나님의 깨우침의 손길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런 때일수록 우리 믿는 사람들은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통독하고 잘 청종하시기 바랍니다.

집안에서 떨지만 말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여러분의 힘이 되게 하고 생명이 되게 하고 능력이 되게 하며, 강력한 항체가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 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형통할 때는 말씀이 내게 힘이 되고 능력이 되는가를 깨닫지 못할 때가 많아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은혜가 되고 사랑이 되는지를 모를 때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면 그 말씀이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몰라요.

얼마나 큰 사랑이 되고 능력이 되고 깨달음을 주는지 몰라요.

제가 존경하는 고훈 목사님이 계세요.(사진) 고훈 목사님은 안산에서 가장 큰 목회를 하셨던 분이에요.

우리 교회 김문기 장로님의 친구이기도 하는데요.

김문기 장로님은 태어날 때부터 건강했지만, 고훈 목사님은 워낙 약골로 태어나서 청년시절부터 폐결핵을 앓았던 분이에요.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치료를 받고 목사가 되신 분입니다.

폐결핵을 치료받았지만 이 분은 몸에 암을 달고 다니셨어요.

특별히 55세 때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암이 췌장, 십이지장까지 전이가 되어서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그분도 사람인지라 한동안 마음속에 깊은 슬픔이 찾아왔어요.

그런데 그때 안산제일교회에서 말기암으로 투병중인 권사님이 계셨어요.

그 권사님이 교회당에 와서 이렇게 기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 제가 그냥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저는 외로워서 천국 갈 때 혼자 갈수 없습니다. 제가 천국 갈 때 목사님의 암까지 지니고 가게 하여 주옵소.

저 목사님의 암까지 짊어지고 가지 않는다면 천국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제 생명을 단축시켜 주시고 우리 고훈 목사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옵소서.”

권사님은 그렇게 밤새도록 교회당에서 기도한 후 집에 가서 마침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권사님은 하나님 앞에 가기 전에 해같이 빛난 얼굴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전 가족에게 이렇게 유언을 남겼다고 해요.

나 어제 저녁, 예배당에서 철야기도 하다가 하나님께 기도응답 받았습니다. 고 목사님께 꼭 전해 주세요. 목사님, 걱정하지 마시고 꼭 수술 받으세요.

나님께 맡기고 수술 받으시면 반드시 사십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응답입니다.”

그때 고훈 목사님은 그 권사님의 기도를 하다가 이 말씀을 하나님께 받았다고 해요. “사랑하는 종아, 피투성이라도 너는 살아라.”(16:6)

고훈 목사님은 권사님의 유언대로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더더욱 부흥하여 안산에서 가장 큰 예배당을 짓고 큰 교회로 부흥을 하였습니다.

고훈 목사님은 훗날 잃은 것과 얻은 것이라는 시를 쓰셨습니다.

나는 암으로 인해 내 생애의 중요한 몇 가지를 잃었다

위 절반 약간의 십이지장, 약간의 췌장...

그러나 나는 암으로 인해 내 생애 아주 소중한 많은 것을 얻었다

남아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아는 변화의 체험

병들고 고통 당하는 사람들 곁에 다가갈 수 있는 위로자의 체험

날마다 하늘만 바라보며 사는 소망의 신앙

나는 암으로 인해 약간의 손실은 있었으나 / 실로 계산할 수 없는 더 많은 은혜를 입었다.

 

그런데 고훈 목사님이 왜 이런 은혜를 깨달았습니까? 그 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았어요.

그 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고 지킴으로써 이런 은혜를 깨달은 거예요.

그랬을 때 그 분은 오히려 강력한 면역력과 항체, 저항인자를 갖게 되신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멀쩡하게 살고 계세요.

이처럼 누구든지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는 거예요. 암병에 들어야만 깨닫는 줄 아세요?

내가 암에 걸리지 않았지만 암에 걸렸다고 생각을 하면 더 마음속에 감사가 솟아나고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지는 거예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지만 감염되었다고 생각을 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깨달아지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더 헌신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한다는 말은 세상적인 기준에서 도덕적이고 윤리적 의를 행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 기준에서 옳은 일을 행하라는 말입니다.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여기서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바로 하나님 섬기기를 좋아하고 예배 드리기를 좋아하고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감동이 올 때마다 헌신하며 하나님의 감동에 순종하며 헌신을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문안교회의 첫 건축 이야기를 아십니까? 새문안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 사랑방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교회건축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이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 서울 전역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선교사들은 콜레라 백신이 있었기 때문에 한 사람도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또 선교사에게 찾아오는 환자들은 다 치료를 받았습니다.

ex) 선교사 지침: 손을 씻고 소독약을 뿌리며 음식을 날 것으로 안 먹게 함.

 

 

그러나 미신을 의존하고 무당을 찾는 사람들은 부정하고 날 것을 먹다가 콜레라에 걸려 다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조선 조정은 살고 싶은 사람은 모두 선교사들을 찾아가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몰려오는 사람들을 선교사들이 다 대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언더우드는 새문안교회 교인들을 자원봉사자로 훈련시켰습니다.

교인들은 콜레라를 두려워하지 않고 선교사가 시키는 대로 믿음으로 섬겼습니다.

마침내 콜레라는 퇴치되었습니다.

조정에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상금을 내렸습니다. 사실 그 돈은 그들의 피값이고 목숨값이었습니다.

 

 

그러자 새문안교회 교인들을 그 소중한 돈을 새문안교회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런 방법으로도 교회당 건축을 하게 하시네요. 저희들이 무엇이관대 이런 돈을 드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한단 말입니까.

저희들이 건축한 교회당을 통하여 더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게 하시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게 하옵소서.

 

 

내가 주님 앞에 무엇입니까 / 마른 막대기가 아닙니까

내가 주님 앞에 쓸모없었던 / 타다 남은 재가 아닙니까

나를 도우소서 일으키소서 / 나와 동행하사 힘주시고

내 영혼 기쁨을 얻게 하시어 / 주님을 기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여러분도 하나님 보시기에 이런 의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때일수록 예배를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때일수록 사명을 따라 사시기 바랍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께 더 많은 헌신과 창의적 헌신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감동의 헌신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원제와 낙헌제도 기쁨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이시대에 카타콤의 푸른 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 건강한 정신을 소유하고 인간이 해야 할 일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몸 안에는 하루에 200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 안에 아포토시스(apoptosis)라는 프로그램을 넣어주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암 세포가 스스로 자살을 하고 자폭을 하는 시스템을 우리 몸 안에 프로그램화 해 주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암세포들이 자폭을 못하면 그때 우리 몸 안에서 Natural Killer Cell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백혈구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 몸 안에 들어있는 항체와 저항인자가 암세포들을 직접 파괴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는 거예요.

암세포 이놈들, 어디서 자폭을 하지 않고 살아나는 거야!”

 

 

그러면서 백혈구가 암세포를 다 잡아 먹어 버리는 거예요. 우리 안에 있는 면역 항체와 저항인자들이 암세포들을 물리쳐 버리고 퇴치시켜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안에 허락하신 면역 시스템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 똑같이 주신 일반은총의 축복인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암이 잘 자랄 수 있는 특별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우리 몸 안에 아포토시스 프로그램이 망가져 버린대요.

그래서 암이 자살하지 않고 오히려 자승으로, 제곱으로 번식을 한다는 거예요. 200개가 4,000개가 되고 4,000개가 160,000개가 되어 버리고...

이렇게 번식이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금방 암군락을 만들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암이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가 무엇인줄 아세요? 맨날 원망하고 불평하고 우울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거예요.

까닭 없이 성질을 내고 화를 내며 또 남을 지나치게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계속 품으면, 그런 나쁜 마음이 우리 신체의 여러 기관에 전달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그 기관이 아주 냉랭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맑고 밝은 정신과 건강한 정서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어제가 정월 대보름날이었는데, 곧 반달이 될 게 아닙니까?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라도 건강한 정서를 소유하세요.

지난 주 안양에 심방을 갔는데 안양으로 이사간 집사님이 제가 하모니카 부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매주일 우리 교회에 오신다는 거예요.

(하모니카 연주)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인간이 할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고백했잖아요.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따라 내가 수고를 다 하노라.”고 말입니다.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러므로 우리가 마스크를 써야 할 때는 쓰고 손도 자주 씻고 면역력에 좋다는 음식도 챙겨 먹어야 해요.

ex) 감태, 마늘, 양파 등. 또한 한의원이나 건강원에 가셔서 보약도 지어 드세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꼭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인간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치료의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명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모든 바이러스를 막아주시고 차단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순종하고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한 정서를 소유하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도 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기고 그 어떠한 질병도 이길 줄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 모두가 이 시대의 푸른 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카타콤베의 영적인 푸른 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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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강론내용

새에덴교회

 

[202029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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